꼭 니랑 똑같은사람 만나라

BEE2015.01.29
조회452

 

 

 

 아침에 눈뜨는 순간까지도 니생각에 괴로워서

혼자 니를 이해하려고 해보다가

또 몇초뒤에 그런 니를 이해하려는 내가 이해가안가서

괘씸한새끼라고 욕하다가 그냥 다 내가 무슨 생각을하고 무슨  마음을 먹던간에

체한거처럼 답답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

 

 

뭐가 그렇게 쉬운건데 니는

헤어짐을 쉽게 말하고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그렇게 니맘대로 할말만하고 내가 무슨말도 하기전에

답장안한다고 진짜연락할일없다고 딱 잘라버리고

그것도 카톡으로 달랑

뭘믿고 그렇게 당당하고 끝까지 이기적일수 있는데

내가 그전에 우리 사귈때 너무 못되게하고 상처만줘서 후회만 미친듯이해서

매달리고 매달렸는데 닌 끝까지 냉정했고

그러다  조금 살만하다싶을때 니가 연락이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내가 그렇게 원했던 니였으니까

다시 재회하고 진짜 후회한만큼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미 니 마음은 처음과같지않았던거같다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거를 이제야 알게됐네 병신처럼

그래도 난 내가 잘하면 예전의 니로 돌아올까봐..

그렇게 기다렸고 내합리화했다

이제는 오히려 내가 더 잘해줄려고 하는게 부담된다고 말했지 니가

참나 그런말들어도 이미 내가더 좋아하는거 내가느끼니까

속도없이 그말 흘려들을려고했다

다시 만나고부터 내만 니를 원하고  기다리고 초조하고 불안하고..

그렇게 혼자 연애아닌 짝사랑을한거같다

 

진짜 나쁜새끼야

왜돌아온건데 예전처럼 내가 막말도 안하고

안싸울려고 내가 더 참아야지하고 딱히 잘못한것도 없었는데

더 많은 추억만들고 같이 가고싶고 보고싶고 하고싶은거 되게 많았는데

니가 더 좋아져버렸는데 이렇게 다시 상처주고 떠날려고 돌아온거가

진짜 니만 생각하면 괴로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고개만 떨구게되는 내가 싫다

 

그냥 꼭 니랑 똑같은사람 만나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