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못합니다. 올해 24살 남자사람으로 본인은 27살 3살 연상의 누나와 사귀고 있습니다. 임신은 안했지만 결혼할 사람이란 믿음을 가지게 되어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고있고, 양가 부모님 모두 이 사실을 아시고 각자의 부모님을 찾아뵙기도 한 그런 사이인데 요즘들어 이 문제로 자주 싸워서 내가 그렇게 잘못인가 여쭙고자 이 글을 씁니다. 서로 핸드폰을 공유하는 사이인지라 누나 핸드폰을 보는데 누나 일하는곳에 21살 남자가 왔단 말이죠? 근데 제가 몸살에 체한거까지 겹쳐서 엄청 아파가지고 진짜 회사도 조퇴하고 병원까지 다녀오고 집에서 끙끙앓던 그 날이었던겁니다. 걔랑 카톡을 밤늦게까지 했더군요. 그것도 열이 좀 나는 상황인데 걔가 뭐하냐니까 여친 답장이 그냥 있답니다. 그냥 있다니? 남자친구가 아파서 걱정이다 라던가 병간호 중이다 라는 말을 할수는 없는건가요? 왜 남자친구 없는 듯이 카톡을 하냐니까 자기는 처음에 남자친구 있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자기얘기 하는게 싫대요. 아니 내 얘기 하랬지 자기 얘기 하라그랬나? 아무튼 그 일 이후에도 그 녀석과의 카톡을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어제는 둘이 밥을 먹는다길래 어이가 없어서 업무시간 이외에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밥까지 먹을 필요가 있냐 그럼 나는 집에서 혼자 밥먹어야 되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걔랑 밥을 꼭 먹어야 하냐 사회생활도 사회생활 나름이고 적당한 선이 있어야지 업무시간 이후까지 만날 필요는 없다 등등의 말로 가지말라 하니 반은 이해가고 반은 이해가 안간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치맥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걔가 아토피가 있어서 뭐 안된다고 했다고 그랬다길래 술을 마실 생각을 했냐고 그랬죠. 암튼 그러고나서 카톡을 뭐라고 보냈나 싶어 보니 그럼 내일 밥먹자고 했더군요. 저한테는 분명 가지 않겠다고 해놓고서 밥먹자고 했어요 밥을 먹자고. ㅡㅡ 오늘 이걸로 대판 싸웠습니다.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걸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데 굳이 만나야겠냐 그리고 왜 도대체 카톡으로는 남자친구 없는듯이 말을 하냐 주말에 뭐했냐니까 그냥 뭐... 이게 뭐냐고 나랑 있지 않았냐고 이런 얘기할때마다 매번 처음에 얘기했다 동료로좀 보면 안되냐 왜 남자로 보냐 등등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해대니 저로서는 아주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가 진짜 너무 심한건가요?? 업무시간 이후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연락안하고 만나지않는걸 바라는 제가 잘못인가요?
곧 죽어도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만나겠다는 여친.
안녕못합니다.
올해 24살 남자사람으로 본인은 27살 3살 연상의 누나와 사귀고 있습니다.
임신은 안했지만 결혼할 사람이란 믿음을 가지게 되어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고있고, 양가 부모님 모두 이 사실을 아시고
각자의 부모님을 찾아뵙기도 한 그런 사이인데
요즘들어 이 문제로 자주 싸워서 내가 그렇게 잘못인가
여쭙고자 이 글을 씁니다.
서로 핸드폰을 공유하는 사이인지라 누나 핸드폰을 보는데
누나 일하는곳에 21살 남자가 왔단 말이죠?
근데 제가 몸살에 체한거까지 겹쳐서 엄청 아파가지고 진짜
회사도 조퇴하고 병원까지 다녀오고 집에서 끙끙앓던 그 날이었던겁니다.
걔랑 카톡을 밤늦게까지 했더군요. 그것도 열이 좀 나는 상황인데
걔가 뭐하냐니까 여친 답장이 그냥 있답니다. 그냥 있다니? 남자친구가 아파서 걱정이다 라던가
병간호 중이다 라는 말을 할수는 없는건가요?
왜 남자친구 없는 듯이 카톡을 하냐니까 자기는 처음에 남자친구 있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자기얘기 하는게 싫대요.
아니 내 얘기 하랬지 자기 얘기 하라그랬나?
아무튼 그 일 이후에도 그 녀석과의 카톡을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어제는 둘이 밥을 먹는다길래 어이가 없어서
업무시간 이외에 다른남자랑 연락하고 밥까지 먹을 필요가 있냐
그럼 나는 집에서 혼자 밥먹어야 되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걔랑 밥을 꼭 먹어야 하냐
사회생활도 사회생활 나름이고 적당한 선이 있어야지
업무시간 이후까지 만날 필요는 없다 등등의 말로 가지말라 하니 반은 이해가고
반은 이해가 안간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치맥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걔가 아토피가 있어서 뭐 안된다고 했다고
그랬다길래 술을 마실 생각을 했냐고 그랬죠.
암튼 그러고나서 카톡을 뭐라고 보냈나 싶어 보니
그럼 내일 밥먹자고 했더군요. 저한테는 분명 가지 않겠다고 해놓고서
밥먹자고 했어요 밥을 먹자고. ㅡㅡ
오늘 이걸로 대판 싸웠습니다.
다른 남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걸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데 굳이 만나야겠냐
그리고 왜 도대체 카톡으로는 남자친구 없는듯이 말을 하냐
주말에 뭐했냐니까 그냥 뭐... 이게 뭐냐고 나랑 있지 않았냐고
이런 얘기할때마다 매번 처음에 얘기했다
동료로좀 보면 안되냐 왜 남자로 보냐 등등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해대니
저로서는 아주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가 진짜 너무 심한건가요??
업무시간 이후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연락안하고 만나지않는걸 바라는 제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