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꾸 위축되는 제 모습이 불안정해보여서 판에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혼자 극복하고 친구들과 얘기만한다고 해서 해결되진 않을 것 같아서 보다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 샌애기에요~ 여중 여고를 거쳐 여대로 진학을 결정했는데요..
언니들 선배님들 여자동기들과 친하게 지낼 것도 무섭긴 하지만 지금껏 적응 해온 것 처럼 열심히 살아볼 예정입니다.!
그치만 남자에 있어서는 너무나 위축되네요
수녀코스를 밟은 탓인지..
초등학교때 남자애들과 너무 잘 놀고 친했었어서 그때 몇명의 친구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만날때는 너무 어색하구 진짜 제 모습 보다는 가식적으로 (특히 남자)사람들을 대해서요ㅠㅠ
친구? 동갑의 경우엔 지인짜아 아주 조금이나마 나은데
주변에 '오빠'가 없다 보니깐
오빠를 만나면 너무나 힘듭니다.
먼저 말붙이고 다가가는것을 좋아하는데
괜히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내가 지켜야할 선은 어디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행동에도 긴장하고 좋아하나 착각을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혼자 신나는 경우도 있구요
약간 귀여운척 하는건가? 싶을 행동도 가끔 하는거 같고..(나름의 애교인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약간 관심이 생기는 사람을 만나면 더 심각해집니다ㅠㅠ 이러다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도 못해볼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맨날 나를 먼저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찾아가며 사랑하는 것도 힘들 것 같구요..
그리고 그냥 남자랑 단 둘이 말 할 수 밖에 없은 상황에 있으면 괜찮은데
주변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으면 좀 더 껄끄럽고, 제가 평소에 대하는 것 보다 더 딱딱하게 대하고 말도 잘 안하고 그래요..
괜히 남자에겐 말도 안걸고..언니나 여자애들한테만 말을 걸고ㅠㅠㅠ 없는 것 처럼 굴고.. 그게 전혀 의도한건 아닌데 다만 많은 사람있는데서 이성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싶진 않다는 느낌의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미워 보이기 좋게 행동하는...? 그러고 나서 정말 미안해하구욬ㅋㅋㅋ큐ㅠㅠㅠ그렇다고 일일이 설명하긴 그렇구..
더군다나 타지에 있는 대학에 가는 거라 새로운 곳에 장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데 이게 과연 극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를 떠나서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더 많은 남자분들을 만나고 접하고 대해야 할 텐데 이런 마인드를 자꾸 품으면 숨게될 것 같거든요..ㅠㅠ
대학가서 대외활동이나 미팅 같은거 하면 정말 좀 나아질까요..그거에만 적응해도 좀 나을까요..?
자존감의 문제인건지...
무척이나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ㄱ 살면 있던 정도 떨어지겠죠..?
도와주세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공포증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자꾸 위축되는 제 모습이 불안정해보여서 판에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혼자 극복하고 친구들과 얘기만한다고 해서 해결되진 않을 것 같아서 보다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 샌애기에요~ 여중 여고를 거쳐 여대로 진학을 결정했는데요..
언니들 선배님들 여자동기들과 친하게 지낼 것도 무섭긴 하지만 지금껏 적응 해온 것 처럼 열심히 살아볼 예정입니다.!
그치만 남자에 있어서는 너무나 위축되네요
수녀코스를 밟은 탓인지..
초등학교때 남자애들과 너무 잘 놀고 친했었어서 그때 몇명의 친구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만날때는 너무 어색하구 진짜 제 모습 보다는 가식적으로 (특히 남자)사람들을 대해서요ㅠㅠ
친구? 동갑의 경우엔 지인짜아 아주 조금이나마 나은데
주변에 '오빠'가 없다 보니깐
오빠를 만나면 너무나 힘듭니다.
먼저 말붙이고 다가가는것을 좋아하는데
괜히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내가 지켜야할 선은 어디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행동에도 긴장하고 좋아하나 착각을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혼자 신나는 경우도 있구요
약간 귀여운척 하는건가? 싶을 행동도 가끔 하는거 같고..(나름의 애교인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약간 관심이 생기는 사람을 만나면 더 심각해집니다ㅠㅠ 이러다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도 못해볼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맨날 나를 먼저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찾아가며 사랑하는 것도 힘들 것 같구요..
그리고 그냥 남자랑 단 둘이 말 할 수 밖에 없은 상황에 있으면 괜찮은데
주변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으면 좀 더 껄끄럽고, 제가 평소에 대하는 것 보다 더 딱딱하게 대하고 말도 잘 안하고 그래요..
괜히 남자에겐 말도 안걸고..언니나 여자애들한테만 말을 걸고ㅠㅠㅠ 없는 것 처럼 굴고.. 그게 전혀 의도한건 아닌데 다만 많은 사람있는데서 이성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싶진 않다는 느낌의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미워 보이기 좋게 행동하는...? 그러고 나서 정말 미안해하구욬ㅋㅋㅋ큐ㅠㅠㅠ그렇다고 일일이 설명하긴 그렇구..
더군다나 타지에 있는 대학에 가는 거라 새로운 곳에 장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데 이게 과연 극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를 떠나서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더 많은 남자분들을 만나고 접하고 대해야 할 텐데 이런 마인드를 자꾸 품으면 숨게될 것 같거든요..ㅠㅠ
대학가서 대외활동이나 미팅 같은거 하면 정말 좀 나아질까요..그거에만 적응해도 좀 나을까요..?
자존감의 문제인건지...
무척이나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ㄱ 살면 있던 정도 떨어지겠죠..?
도와주세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