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지적장애 3급이시고, 이모부는 장애진단은 없지만 정상인 보다는 지적 능력이 조금 떨어지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지적장애 1급의 외동아들 한명을 낳고, 19년째 가정을 이루고 지내오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서울에 살고 있고, 이모는 외삼촌이 거주하는 곳과 1km정도 떨어진 같은 김해지역에 살면서 외삼촌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이모부가 돌아가시면서 김해로 6년전 이사와 살던이모 집에는 한 번도 와 본 적도 없던 시댁 사람들이
이모집에 와서 통장과 인감도장, 보험, 이모부의 휴대폰과 증권 등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모는 장애가 있으셔서 대항도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증권이 어딨냐고 물으며 이모가 모르겠다고 하니 온 집안을 뒤지고, 식탁 의자를 가져와 장롱 위까지 다 확인해가며 챙겨가셨다고 합니다.
이모가 그냥 두라고 하셨는데도ㅠㅠ 계속 그러셨대요
그 때 전부 챙겨가셔서 이 모든게 없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시댁 사람들은 시아버지와 사실혼 관계인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와 전남편 사이의 딸입니다.
그 사람들은 저희 이모가 통장을 돌려달라고 말해도 돌려주지 않았고,
저희 외숙모가 이모의 시아버지에게 이모 아들의 생활비와 도우미 비용이 필요하니 통장을 두고 가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러겠다고 해놓고도 돌려주지 않아 그 다음날 깜빡 잊으신 줄 알고 시어머니의 딸에게 다시 한 번 말씀드려달라고 하니 왜 올케언니가 통장에 신경을 쓰냐며 언쟁이 있었습니다.
저희 이모는 장애가 있으신데도요...ㅠㅠ
그리곤 통장은 가져간 그날 돈을 인출했습니다.
거기다가 이모부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병원에 계실 때, 이모부의 모든 사망보험금이 시아버지에게로 수익자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아버지는 한글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세요.
이 상황에 시어머니의 전남편의 딸이 모든 일에 동행했다는 걸 보니 그 분이 꾸미신 일인 것 같아요...
이모부께선 의식이 있으실 때 이모와 아들의 활동 보조인 분께 보험금이 나오면 이모에게 주고, 외삼촌네 부부가 관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하셨대요.
이모의 아들은 외삼촌과 숙모가 수소문해가며 장애학교로 학교도 옮기고
거기서 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해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전문과정에 올해 입학한다고 합니다.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는 시아버지가 아들이 자신에게 유언한 일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이모부는 당시 목에 구멍을 뚫고 인공호흡을 유지하고 계신 상태라 말도 하실 수 없는 상태로 눈만 껌뻑이시는 상태였습니다.
현재 이모는 외삼촌네 집에서 지내고 계시며, 이모의 아들은 시아버지께서 데려가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사람들은 저희 가족에게 아들을 잃은 시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리라며 이모의 아들을 데려가라고 합니다.
저희들은 모든 것을 원상태로 돌려놓으면 당연히 이모의 아들을 데리고 와서 잘 지낼 것이라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그들은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며 만나게 되면 통장과 보험금을 되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곤 그 와중에 이모와 이모 아들의 활동 보조인 분께 왜 이모의 아들을 데려가지 않냐며 연락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동 보조인 분께서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 놓으시면 되지 않겠냐고 하니
시어머니의 전남편의 딸이 소리를 질러대며 절대 줄 수 없다고 해놓고는
저희 가족들에게는 만나면 되돌려 주겠다고만 말하네요.. 그러니 저 말을 어떻게 믿나요ㅠㅠ
저희 이모와 이모의 아들은 이모부의 보험금으로 앞으로의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됬네요..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이 일이 잘 해결되어 여기에 다시 감사의 인사를 남길수있도록 꼭 좀 도와주세요ㅠㅠ.....
시댁의 만행..ㅠㅠ도와주세요
얼마 전 암으로 의식불명이셨던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다들 이제 막 마음을 추스르려 하는데
이모의 시댁 가족들과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다들 심적으로 힘들어하셔서
제가 조언과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모는 지적장애 3급이시고, 이모부는 장애진단은 없지만 정상인 보다는 지적 능력이 조금 떨어지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지적장애 1급의 외동아들 한명을 낳고, 19년째 가정을 이루고 지내오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서울에 살고 있고, 이모는 외삼촌이 거주하는 곳과 1km정도 떨어진 같은 김해지역에 살면서 외삼촌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이모부가 돌아가시면서 김해로 6년전 이사와 살던이모 집에는 한 번도 와 본 적도 없던 시댁 사람들이
이모집에 와서 통장과 인감도장, 보험, 이모부의 휴대폰과 증권 등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모는 장애가 있으셔서 대항도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증권이 어딨냐고 물으며 이모가 모르겠다고 하니 온 집안을 뒤지고, 식탁 의자를 가져와 장롱 위까지 다 확인해가며 챙겨가셨다고 합니다.
이모가 그냥 두라고 하셨는데도ㅠㅠ 계속 그러셨대요
그 때 전부 챙겨가셔서 이 모든게 없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시댁 사람들은 시아버지와 사실혼 관계인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와 전남편 사이의 딸입니다.
그 사람들은 저희 이모가 통장을 돌려달라고 말해도 돌려주지 않았고,
저희 외숙모가 이모의 시아버지에게 이모 아들의 생활비와 도우미 비용이 필요하니 통장을 두고 가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러겠다고 해놓고도 돌려주지 않아 그 다음날 깜빡 잊으신 줄 알고 시어머니의 딸에게 다시 한 번 말씀드려달라고 하니 왜 올케언니가 통장에 신경을 쓰냐며 언쟁이 있었습니다.
저희 이모는 장애가 있으신데도요...ㅠㅠ
그리곤 통장은 가져간 그날 돈을 인출했습니다.
거기다가 이모부가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병원에 계실 때, 이모부의 모든 사망보험금이 시아버지에게로 수익자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아버지는 한글을 전혀 모르시는 분이세요.
이 상황에 시어머니의 전남편의 딸이 모든 일에 동행했다는 걸 보니 그 분이 꾸미신 일인 것 같아요...
이모부께선 의식이 있으실 때 이모와 아들의 활동 보조인 분께 보험금이 나오면 이모에게 주고, 외삼촌네 부부가 관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하셨대요.
이모의 아들은 외삼촌과 숙모가 수소문해가며 장애학교로 학교도 옮기고
거기서 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해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전문과정에 올해 입학한다고 합니다.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는 시아버지가 아들이 자신에게 유언한 일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이모부는 당시 목에 구멍을 뚫고 인공호흡을 유지하고 계신 상태라 말도 하실 수 없는 상태로 눈만 껌뻑이시는 상태였습니다.
현재 이모는 외삼촌네 집에서 지내고 계시며, 이모의 아들은 시아버지께서 데려가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사람들은 저희 가족에게 아들을 잃은 시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리라며 이모의 아들을 데려가라고 합니다.
저희들은 모든 것을 원상태로 돌려놓으면 당연히 이모의 아들을 데리고 와서 잘 지낼 것이라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그들은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며 만나게 되면 통장과 보험금을 되돌려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곤 그 와중에 이모와 이모 아들의 활동 보조인 분께 왜 이모의 아들을 데려가지 않냐며 연락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동 보조인 분께서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 놓으시면 되지 않겠냐고 하니
시어머니의 전남편의 딸이 소리를 질러대며 절대 줄 수 없다고 해놓고는
저희 가족들에게는 만나면 되돌려 주겠다고만 말하네요.. 그러니 저 말을 어떻게 믿나요ㅠㅠ
저희 이모와 이모의 아들은 이모부의 보험금으로 앞으로의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됬네요..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이 일이 잘 해결되어 여기에 다시 감사의 인사를 남길수있도록 꼭 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