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초반 여자구요 두살위 오빠랑 년수로는 6년째 연애중 입니다 여태까지 사귀면서 3번 정도 헤어졌는데 항상 끝은 오빠더라구요 마음도 잘 맞고 성격 취미 등등 오래 만나면서 잘 맞는 부분들도 많아서 여태까지 사귀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남친이 친구랑 했던 카톡을 보게됬어요 남친은 이제 전역이 2달 남은 군바리인데 부대가 가까워서 면회를 종종 가곤하는데요 몇일 전에 또 면회를 간 적이 있어요 그리고 휴가 나왔을 때 그날 제가 집에가고 친구랑 했던 카톡을 보게됬어요 내용을 기억나는데로 쓰자면 남친: 오늘 ㅇㅇ이가 개잘해줌 친구: 밀당 관둠?? 남친: 몰라 ㅇㅇ이가 야쿠르트 두박스나 보내줬어 ㅋㅋㅋㅋㅋ (남친이 야쿠르트를 되게 조아해요) 친구:좋겠네 ㅋㅋㅋㅋ 남친: ㅇㅇ 전역 선물로 시계도 사준대 친구: 알마니꺼?? 남친: ㄴㄴ 내가 예쁘다고 했던거 있는데 그거 사줄듯 ㅋㅋㅋ 남자친구가 입대하기 전에 저한테 정말 잘 해줬고 사준 것도 정말 많아서 그동안 받았던거 베푸는 맘으로 군대에 있는동안 먹고싶다는거 갖고 싶다는거 거의 다 사줬거든요 근데 친구랑 대화하는 말투나 그런걸 보면서 너무 물주가 된 기분이에요ㅜㅜ 게다가 사귄지 몇 년 째인데 밀당은 또 무슨말이고.. 정말 답답해서 글 씁니다ㅜㅜ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ㅜㅜㅜ
오래된 남친의 속마음
여태까지 사귀면서 3번 정도 헤어졌는데 항상 끝은 오빠더라구요
마음도 잘 맞고 성격 취미 등등 오래 만나면서 잘 맞는 부분들도 많아서 여태까지 사귀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남친이 친구랑 했던 카톡을 보게됬어요
남친은 이제 전역이 2달 남은 군바리인데 부대가 가까워서 면회를 종종 가곤하는데요
몇일 전에 또 면회를 간 적이 있어요
그리고 휴가 나왔을 때 그날 제가 집에가고 친구랑 했던 카톡을 보게됬어요
내용을 기억나는데로 쓰자면
남친: 오늘 ㅇㅇ이가 개잘해줌
친구: 밀당 관둠??
남친: 몰라 ㅇㅇ이가 야쿠르트 두박스나 보내줬어 ㅋㅋㅋㅋㅋ (남친이 야쿠르트를 되게 조아해요)
친구:좋겠네 ㅋㅋㅋㅋ
남친: ㅇㅇ 전역 선물로 시계도 사준대
친구: 알마니꺼??
남친: ㄴㄴ 내가 예쁘다고 했던거 있는데 그거 사줄듯 ㅋㅋㅋ
남자친구가 입대하기 전에 저한테 정말 잘 해줬고 사준 것도 정말 많아서 그동안 받았던거 베푸는 맘으로 군대에 있는동안 먹고싶다는거 갖고 싶다는거 거의 다 사줬거든요
근데 친구랑 대화하는 말투나 그런걸 보면서 너무 물주가 된 기분이에요ㅜㅜ 게다가 사귄지 몇 년 째인데 밀당은 또 무슨말이고..
정말 답답해서 글 씁니다ㅜㅜ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