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녀가 궁금해서 연애중판에 찾아왔어요

222015.01.30
조회166
안녕하세요 20대 헤어진다음날판에 살고있는 흔녀입니다

이 판과는 어울리지않는 글이라 기분 나쁘실수도있지만ㅜ
부럽고 용기와 희망을 갖고자 찾아왔어요

남친이 1년 넘게 2번의 바람을 피고 절 찼습니다..

첫 바람 용서하고 다시 사귀고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2번째 바람나서 찬건데 전 모르고 차인거구요..재회생각했었는데 이젠 정신차렸습니다

전 첫연애였어요..상처가 매우 커요...
전 계속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흔한 말들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더군요

다들 좋은사람 만나면된다는데..사람도 못믿겠고 저도 전남친 만날때 좋은사람인줄알고만난건데..제 눈도 못믿겠고 설레이는 일이 있어도 마음 못주고 겁낼것같고 무섭고 그러네요...새로운 사랑을 한다는것자체가 상상이 안되요

헤다판분들은 다 저처럼 헤어짐속에 아파하시는분들이라 이를 극복했을,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실 지금은연애중판님들에게 위로든 조언이든 듣고싶어 용기를내고 찾아왔어요!

저처럼 아프고 억울한 이별을 하시고도 극복해서 행복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신분계시나요?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어떻게 극복이되었다든가..이제 절망속에 살기싫고 희망을 가지고싶네요

이곳 판분들은 저처럼 정말 뒤통수없는 참사랑을 쭉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