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네요

아이고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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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자친구랑 만난지 한달이 쫌 넘었습니다. 알고지낸지는 거의 10년이 되지만 거의 10년동안 서로 연락도 안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정말 남부럽지 않고 어렵게 만난 만큼 서로 이쁜사랑을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연애를 하고보니 다르더군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여자친구가 별것도 아닌거에 화를내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 그 이유는 제말투와 말하는거 때문이죠.. 저는 나쁜 의도로, 일부러 열받으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들렸으면 제가 잘못이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치려고 노력해도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고치겠다 이러면 "말뿐이냐", 노력하겠다 이러면"뭘 노력하는
데?", 미안하다 이러면"또 미안하다고만 하냐" 상황설명을 하면"또 변명이냐" 항상 이런식으로 답을해서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말을 하고있지 않으면"뭐라고 대답좀 해라, 답답하다"이렇게 나오곤 하죠.. 이럴때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론은 제가 미안하다고해도 화를내고 상황설명을 해도 변명한다 그러고 말을 안하면 답답하다 그러고 저도 제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받는 느낌은 여자친구가 날 싫어해서 내 행동 말한마디가 다 싫은거 같이 즉, 나란 사람이 그냥 싫어서 그런거 같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쩔때는 또 잘해주기도 하고..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