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 하면서도 눈물이 계속나서 내가 아 미안해 ㅋㅋㅋ 보니까 좋아서 눈물이 난다 라고 했고 남친은 괜찮다고 해줬어요...
계속 쳐다보니까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해서... 보니까 좋아서... 라고 했고.. 남친은 멋쩍어했고
내가 쳐다보면 다른곳을 보고 내가 다른곳을 보면 남친이 날 보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계속 대화가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다가 내가 물었습니다.
나온다고 해서 놀랐다고... 그래서 은근히 기대하고 나왔다고 3개월이 나한테는 짧았는데.. 그래도
나 많이 생각했고 그동안 내 잘못도 뭔지 많이 알았다고... 내가 싫은거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용기 조금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고개 흔들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났자나 정리 된거 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바람이라도 필걸 그랬다 라면서..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자기 마음이 변한거라고...
작년 초부터 서서히 변한거 같다고... 당시에는 용기가 안나서 말을 못했다면서... 그래서 제가 너 의견 존중하는거라고 지금까지도 잘 견뎠지만 앞으로도 잘 견디겠다고.. 후회할 선택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후회할 선택 안해^^ 나 원래 후회잘 안하자나 이러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너 연기자 해도 되겠다 ㅋㅋㅋ 연기 잘했네 몇달동안... 그랬더니 그치? 나 연기자나 해볼까?? 라면서
농담도 하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 하고 페북 차단이나 인스타 팔로우 끊은거 얘기 하고 차단 안했네 라는거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저냥 얘기 하다가 마지막에 내가 나워줘서 고마워라고했더니 남친이 사귀어 줘서 고마워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 나와서 걷는데... 손을 의식하더라구요...저는 스치면 잡아서 옛날 같아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래서 버스기다리면서 안아달라고 해서 안고... 버스타기전에 손을 잡는데 놔주기싫어서 잡고있었어요... 그런데 타야하는 버스가 그냥 가서... 어쩔수 없이 남친이 지하철을 타야했고.. 지하철 역까지 가겠다고 했어.. 가는동안 후회할 선택이라고 하니까 후회해도 내가하는건데 뭘... 그래서 내가 후회해도 연락하고 보고싶어도 연락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하철 역에서 팔을 벌리더라고요... 그래서 안겼고... 울었습니다... 제가 양손 잡고 마지막으로 물을께 안가면 안되? 라고 했더니
안되~ 라고 하면서 웃더라구요.. 가지말라고 했더니 가야되~ 라고 했구요... 눈물도 닦아주고...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 못가겠다고 했더니 자기도 먼저 가기 싫다고해서.. 내가 가는거 보고 갈께... 라고 했더니... 알겠어 나 간다... 서울좁으니까 우연히 마주칠꺼야 라면서 얘기 하고 내가 마지막이라고 슬퍼하니까... 그러고 갔습니다... 뒷모습 계속 바라보다가... 저도 버스에서 계속 울면서
집으로 왔네요...
어제 만난거 후회는 안합니다... 얼굴 안본지 6개월이 넘었으니까... 이렇게 보고 헤어진게 나를 조금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또 다른 희망에 빠지게 되네요....
6년연애 끝 정말 확인했네요... 희망이라도 가지고 싶어요
5년 반 사귀고 남친이 교환학생에 갔어요..작년 8월 말에 가서 올해 1월에 왔는데..
작년 10월 말에 헤어지게 됐어요..늘 하던 싸움이었는데... 남친이 그만하자고 했어요...
마음이 식었다고... 당시 붙잡았고... 거리상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도.. 안되서 참았어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엇지만... 참았어요
3개월 지나니가 내 생활도 들어오고 했지만 한켠이 계속 응어리가 져있었어요
매일 구남친 후폭풍 찾는게 일과고... 구남친 인스타 염탐하고...
생활은 해 나갔지만 정신은 온전치 않아서 미련 떨치고 싶어서 참고 참다가 연락했어요
내일 잠깐 보자고 하니까 쉽게 그래 몇시 어디에? 라고 답장이 오길래... 놀랐습니다.
난 거절일줄 알고 연락해서 거절당하면 미련도 버리자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어제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가서 만났어요 보자마자 웃음도 났고, 동시에 눈에 눈물도 고였어요... 참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너무 보고싶던 사람인데 내 앞에 있어서.. 그리고 웃어줘서...
어색했지만 다정했어 분위기도 좋았구.. 잘지냈는지 처음보는 옷이네 라던지... 요즘은 뭐하고 지내는지
그런 얘기 하면서도 눈물이 계속나서 내가 아 미안해 ㅋㅋㅋ 보니까 좋아서 눈물이 난다 라고 했고 남친은 괜찮다고 해줬어요...
계속 쳐다보니까 왜 그렇게 쳐다보냐고 해서... 보니까 좋아서... 라고 했고.. 남친은 멋쩍어했고
내가 쳐다보면 다른곳을 보고 내가 다른곳을 보면 남친이 날 보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계속 대화가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다가 내가 물었습니다.
나온다고 해서 놀랐다고... 그래서 은근히 기대하고 나왔다고 3개월이 나한테는 짧았는데.. 그래도
나 많이 생각했고 그동안 내 잘못도 뭔지 많이 알았다고... 내가 싫은거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용기 조금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고개 흔들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났자나 정리 된거 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바람이라도 필걸 그랬다 라면서..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자기 마음이 변한거라고...
작년 초부터 서서히 변한거 같다고... 당시에는 용기가 안나서 말을 못했다면서... 그래서 제가 너 의견 존중하는거라고 지금까지도 잘 견뎠지만 앞으로도 잘 견디겠다고.. 후회할 선택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후회할 선택 안해^^ 나 원래 후회잘 안하자나 이러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너 연기자 해도 되겠다 ㅋㅋㅋ 연기 잘했네 몇달동안... 그랬더니 그치? 나 연기자나 해볼까?? 라면서
농담도 하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 하고 페북 차단이나 인스타 팔로우 끊은거 얘기 하고 차단 안했네 라는거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저냥 얘기 하다가 마지막에 내가 나워줘서 고마워라고했더니 남친이 사귀어 줘서 고마워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 나와서 걷는데... 손을 의식하더라구요...저는 스치면 잡아서 옛날 같아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래서 버스기다리면서 안아달라고 해서 안고... 버스타기전에 손을 잡는데 놔주기싫어서 잡고있었어요... 그런데 타야하는 버스가 그냥 가서... 어쩔수 없이 남친이 지하철을 타야했고.. 지하철 역까지 가겠다고 했어.. 가는동안 후회할 선택이라고 하니까 후회해도 내가하는건데 뭘... 그래서 내가 후회해도 연락하고 보고싶어도 연락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하철 역에서 팔을 벌리더라고요... 그래서 안겼고... 울었습니다... 제가 양손 잡고 마지막으로 물을께 안가면 안되? 라고 했더니
안되~ 라고 하면서 웃더라구요.. 가지말라고 했더니 가야되~ 라고 했구요... 눈물도 닦아주고...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 못가겠다고 했더니 자기도 먼저 가기 싫다고해서.. 내가 가는거 보고 갈께... 라고 했더니... 알겠어 나 간다... 서울좁으니까 우연히 마주칠꺼야 라면서 얘기 하고 내가 마지막이라고 슬퍼하니까... 그러고 갔습니다... 뒷모습 계속 바라보다가... 저도 버스에서 계속 울면서
집으로 왔네요...
어제 만난거 후회는 안합니다... 얼굴 안본지 6개월이 넘었으니까... 이렇게 보고 헤어진게 나를 조금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또 다른 희망에 빠지게 되네요....
이제 후폭풍이나 이런거 정말 기대하면 안될만큼 끝인거죠?? 힘드네요...
서서히 이제 덜어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