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하고자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전 23살 건장한 청년?이라기엔.. 조금 몸이 부실한 청년이구요 제여자친구는 올 21살.. 대학생이랍니다 사귄지는 3달 정도 다되어가구요 사건의 발단은.. 추석 전주였답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일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있엇습니다 그때 갑자기 여친이 제가 던진말 "오빠~ 나 미팅나간다?? " 순간 전 얼엇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호흡을 가다듬고.. "뭐?? - _-;;" "아니~ 친구들이 나가는데 따라나가볼려궁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지 궁금하기두하궁~ ㅎ" 어이가없더군요... "너 나잇는데 미팅은 왜나가??" "그냥 놀러가는거라니깐 ㅎ 오빠 나못믿어?" ............ 그당시는 당황해서 믿는다고했지만.. 생각을 해보십쇼.. 어느 정신나간 x이.. 지 여자친구가 미팅을 나가는데 믿고자시고 할께 어딧습니까... 하도어이가없어 "그래 그래 나가라 나가 한번도 안해봣다는데 뭐 내가 뭐라할말이있겟누" "응~ ㅋ 나만믿어~ " 이러면서 대책없이 좋아하는 내 여친...말은 그렇게해놓았지만.. 설마설마 나갈까.. 라는 마음도있고해서 그냥 그대로 넘어갔드래죠... 근데.. 설마가 사람 바로 한방에 잡아버리더군요.. 어제 결국 미팅을 나갓드랫죠.. 그래서 문자로 막 투덜투덜됫더니 오히려 저에게 던지는말.. "오빠? 왜그래?? 오빠가 나가래서 나가는거자나" 허얼..... 진짜 자존심 확상해서 "그래 가서 재밌게 놀구 다놀면 연락해 " "진짜? 진짜? 늦을지도모르는데? 다놀면 연락해??" 뭐 어쩌라고 - _-..... 자기딴에는 그래도 미안한걸 아는지 계속 문자를 할꺼랍니다.. 전 진짜 하기싫엇는데 또 애 삐지면 어쩌나 싶어서 그냥.. 꾸욱.. 참았드래죠.. 긍데 갑자기 문자하나 남기고 연락이 끈키더군요... "오빠~ 나 왕게임해 ㅜ 나중에 연락할께~ 늦을지도모르니깐 오빠 먼저 자~" ...................... 잠이오겟냐구요1!!!!!!!!! 새벽 2시까지 잠안자고 기다렸습니다.. 새벽 2시반을 조금넘겼을까?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이제 집갈준비하구잇어~ 자겟구나~ 잘자~" 바로 전화걸엇습니다 이제 집에 가냐고.. 잼있게 놀앗냐고 그러니깐 그러더군요~ 오빠만한 남자가없어~ 그래서 별루야~ ........ 지딴에는 제 기분 챙겨주려 하는말이였는지 몰르겟다만.. 전 이렇게들리더라구요 그럼 나보다 나은 남자잇엇으면 바로 작업했다 라는식으루요... 진짜 기분상해서 전화도 그냥 확끈코~ 잘려고 눈을 감앗드래지요 근데 잠이오겠습니까.. 화딱지나 미치겟는데.. 문자 보냇습니다 "나가라고한 내가 정신나간놈이지 근데 진짜 진짜 나갈줄몰랏다" 답장.... "이게뭐야 이럴거면 나가라고하지말지 기분만 상하자나" ..... 그냥 그대로 눈감구 자버렸습니다 후하후하..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진짜.. 짜증나 미쳐버리겟답니다~~ 홀홀홀~ 정신줄놓기 일보직전이에요~ 일도 손에안잡히고~ 미치겟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남친이있는데도 불구하고 미팅나간 여친.. 무슨생각일까요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하고자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전 23살 건장한 청년?이라기엔..
조금 몸이 부실한 청년이구요
제여자친구는 올 21살.. 대학생이랍니다
사귄지는 3달 정도 다되어가구요
사건의 발단은.. 추석 전주였답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일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있엇습니다 그때 갑자기
여친이 제가 던진말
"오빠~ 나 미팅나간다?? "
순간 전 얼엇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호흡을 가다듬고..
"뭐?? - _-;;"
"아니~ 친구들이 나가는데 따라나가볼려궁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지 궁금하기두하궁~ ㅎ"
어이가없더군요...
"너 나잇는데 미팅은 왜나가??"
"그냥 놀러가는거라니깐 ㅎ 오빠 나못믿어?"
............
그당시는 당황해서 믿는다고했지만..
생각을 해보십쇼.. 어느 정신나간 x이..
지 여자친구가 미팅을 나가는데 믿고자시고 할께 어딧습니까...
하도어이가없어
"그래 그래 나가라 나가 한번도 안해봣다는데 뭐 내가 뭐라할말이있겟누"
"응~ ㅋ 나만믿어~ "
이러면서 대책없이 좋아하는 내 여친...말은 그렇게해놓았지만..
설마설마 나갈까.. 라는 마음도있고해서
그냥 그대로 넘어갔드래죠...
근데..
설마가 사람 바로 한방에 잡아버리더군요..
어제 결국 미팅을 나갓드랫죠..
그래서 문자로 막 투덜투덜됫더니 오히려 저에게 던지는말..
"오빠? 왜그래?? 오빠가 나가래서 나가는거자나"
허얼.....
진짜 자존심 확상해서
"그래 가서 재밌게 놀구 다놀면 연락해 "
"진짜? 진짜? 늦을지도모르는데? 다놀면 연락해??"
뭐 어쩌라고 - _-.....
자기딴에는 그래도 미안한걸 아는지 계속 문자를 할꺼랍니다..
전 진짜 하기싫엇는데 또 애 삐지면 어쩌나 싶어서 그냥..
꾸욱.. 참았드래죠..
긍데 갑자기 문자하나 남기고 연락이 끈키더군요...
"오빠~ 나 왕게임해 ㅜ 나중에 연락할께~
늦을지도모르니깐 오빠 먼저 자~"
......................
잠이오겟냐구요1!!!!!!!!!
새벽 2시까지 잠안자고 기다렸습니다..
새벽 2시반을 조금넘겼을까?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이제 집갈준비하구잇어~ 자겟구나~ 잘자~"
바로 전화걸엇습니다
이제 집에 가냐고.. 잼있게 놀앗냐고
그러니깐 그러더군요~
오빠만한 남자가없어~ 그래서 별루야~
........
지딴에는 제 기분 챙겨주려 하는말이였는지 몰르겟다만..
전 이렇게들리더라구요 그럼 나보다 나은 남자잇엇으면
바로 작업했다 라는식으루요...
진짜 기분상해서 전화도 그냥 확끈코~ 잘려고 눈을 감앗드래지요
근데 잠이오겠습니까.. 화딱지나 미치겟는데..
문자 보냇습니다
"나가라고한 내가 정신나간놈이지 근데 진짜 진짜 나갈줄몰랏다"
답장....
"이게뭐야 이럴거면 나가라고하지말지 기분만 상하자나"
.....
그냥 그대로 눈감구 자버렸습니다
후하후하..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진짜.. 짜증나 미쳐버리겟답니다~~ 홀홀홀~
정신줄놓기 일보직전이에요~ 일도 손에안잡히고~
미치겟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