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사이좋은 남매라고 생각했지만 자꾸 틀어집니다.

리얼2015.01.30
조회496
글을올렸는데 댓글이 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이고 이십대 초반의 남동생이있습니다.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화만나고 서운함만 생기고 합의점이 안나와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부탁드릴게요ㅠㅠ같이 쓰고 같이 댓글을 볼꺼에요
 
 
 
현재 저는 작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오픈한지는 3개월가량 되었고 자금이 넉넉한편으로 시작하는게 아니여서
동생이 4개월 가량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하루 12시간 쉬는 날은 없고 둘다 너무 힘들어 돌아가며 일찍 퇴근하거나
중요한일이 있는 경우만 쉬기로 했기로 했습니다
돈은 끝날때 400만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 400만원은 동생 등록금으로 쓰기로 했고요
 
매출이 넉넉하면 중간중간 용돈이라도 챙겨줄생각이였고
동생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재 매출이 그리 좋은 편이아니라
400만원도 대출로 등록금을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동생은 생각한것보다 일이 힘들고 수중에 돈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해도 4개월뒤에 오는 돈은 써보지도 못한채
등록금으로 나가는게 약간 억울하기도 하고 일을 해도 보람을 잘 느끼지 못해
불만이 쌓이다 보니 한달에 쉬는 날도 없고 일하는 시간도 많은데 100만원은
너무 적다고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어릴때부터 제가 준 용돈도 있고
일하는 동안 핸드폰 요금도 내줬고 매출도 얼마안나오는 상황에서
자꾸 그런이야기를 하는 동생이 이해도 가면서 너무 서운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동생을 도와주것도 있고 앞으로도
타지로 대학가는 동생 용돈,등록금을 부모님이 저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이도 저 역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기에
도와주는게 고맙다가도  동생이 불만을 할때면 서운하고
해줄 수 있는게 얼마없는 지금 상황에서 이러는게 화가 많이 납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조언이나 좋은 해결책이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