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걸 볼 것 같지는 않은데, 페메나 갠톡같은 건 하기 싫어서 여기에 쓴다ㅋㅋㅋㅋ우선 소통수단으로 판을 이용한 건 지금 남친이 내가 니한테 뭐 보낸거 알게 되면 속상해 할까 봐, 일부러 잘 접속하지도 않는 판에 쓴다ㅋㅋㅋㅋ
니랑 헤어진지 1년이 훌쩍 넘었네, 13개월? 14개월? 14개월 정도인가보다ㅋㅋ
대학 입학하자마자 친한 친구 j의 대학 친구로 니 만나고, 내가 첫눈에 반해서 서로 몇 번 만나보지도 않고 내가 먼저 대시해서 만났었지.
야, 그거 아냐ㅋㅋ난 니랑 사귀면서 니한테 그 흔한 예쁘단 말도 한 번 못 들어봤다, 나중에 들어보니 니 j한테 j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쫌 친한 h한테는 대놓고 예쁘다고 해놓고 내보고는 '○○가 예쁜 얼굴은 절대 아니지' 이랬다매ㅋㅋㅋㅋㅋㅋ사실 그건 니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들었던 거고, 얼마 전에 알게 된 게 니 내가 좋아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니가 외로우니까 니 꼴릴 때 안을 수 있는 여자가 필요해가지고 이백 몇 일씩 사귀고 있었던 거라매ㅋㅋ
그것도 모르고 난 조카 치사하게 얼굴 보고 헤어지자 한 것도 아니고 지 불리하거나 귀찮으면 바로 끊을 수 있게 전화로 뻥 차버린 니를 1년 가까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원망하고 미워했네ㅋㅋㅋㅋ
니 헤어질 때 내보고 행복해라고 그랬재ㅋㅋㅋ
근데 난 그렇게 뻥 차이고 그렇게 질색팔색하던 담배도 꼬나물고 술도 더럽게 처마시고 밥도 제대로 안 처먹고 그렇게 힘들게 살았다ㅋㅋ하필이면 1학년 2학기 기말 몇 주 앞두고 니한테 차여서 그 무렵이나 2014년 초반은 내가 뭔 정신으로 시험 쳤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았는지 제대로 기억도 안 난다ㅋㅋ진짜 니가 하나 뿐인 사랑이어서 자살 시도까지 갔다, 지금 생각해 보니깐 살아있길 잘 했더라
주변에는 정신 차린 척, 이제 괜찮아진 척 그랬는데, 니랑 11월 말에 헤어지고 2014년 여름이 될 때까지도 난 니 생각만 하면서 울면서 살았다ㅋㅋ그때 정신도 많이 망가지고 겨우 건강해졌던 몸이 다시 엿같을 정도로 약해져서 잔병치레도 많이 했다ㅋㅋㅋ근데 지금은 건강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운동도 다시 시작해서 몸도 다시 잡고 있다ㅋㅋㅋㅋ내랑 헤어질 때만 해도 니도 술 때매 뱃살 장난 아니었는데 지금도 그러냐ㅋㅋ체력 약한 내보다도 폐활량 딸리는 한심한 놈아, 운동은 그냥 뛰는 거 추천한다, 폐활량이나 키워라ㅋㅋㅋ아 입대해서 좀 달라졌으려나ㅋ
어쨌든, 니랑 헤어지고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니랑 헤어지고도 난 딴 남자들한테 대시만 네 다섯 번 받았다, 니가 질렸다고 뻥 차버린 내가 딴 사람한테는 매력적인 여자였나 보더라ㅋㅋ
그 여러 번의 대시 중에 두 번은 놀랍게도 같은 남자다ㅋ
고등학교 동기였는데, 내가 이제까지 만난 사람들 중, 그니깐 남친이 아닌 다른 사람들까지 다 포함해서, 내한테 제일 잘 해주는 사람이다ㅋㅋ처음에 내보고 만나볼래? 했을 때는 내가 아직 니가 너무 좋아서 뻥 찼다, 그게 초여름ㅋㅋ
그래서 좀 서먹해졌었는데 내가 진짜 이기적인 년이라서 좋은 친구 잃는 건 아까워가지고 끊기지 않을 정도의 연락만 간간히 하고 살았다ㅋㅋ그리고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니 잊으려고 니 전에 사겼던 내 첫남친이랑 사귀고 있었다, 나쁜 년, ㅅㅂ년 욕해도 좋다, 니랑 사귈 때 걔 때매 트러블 있었다 아니가ㅋㅋ근데 그거 아나? 난 그때 니가 옆에 있는데도 진짜 진절머리날 정도로 외로웠다ㅋㅋ
니가 그렇게 만들었다, 닌 내 만나면 생각하는게 섹스밖에 없었다 아니가ㅋㅋ옷 벗기려다가 아직 생리 덜 끝났다 하면 바로 손 떼고 침대 저 끝에 앉아가지고 폰질이나 하고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안아주면서 달랠 일이 아니라 니 싸다구 한 대 후려갈기고 욕해줬어야 했네ㅋㅋㅋ
술 취하면 밤에 어둡고 사람 없다고 가슴이나 처만지고ㅋ
어쨌든, 그렇게 연락만 했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육군 입대한다 하더라. 난 내가 그 남자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보니깐 니 생각보다 그 남자 생각을 좀 더 하고 있더라. 입대한다 하니까 진짜 뜬금없이 붙잡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ㅋㅋ그래서 내가 먼저 데이트 신청했다, 어울리지도 않게 살짝 꾸며서 나갔다ㅋㅋ
안어울리게 내숭도 좀 부리고, 연약한 척도 좀 했다. 니한테는 보여줘도 니가 못 봤으니깐 '내한테는 안 그랬잖아' 따위의 같잖은 소리는 하지 마라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10월 초였다. 적어도 니랑 헤어지고 열 달은 넘게 힘들어 했으니 새삼 여자 하나 떠났다고 서운해 하지도 마라ㅋㅋ
니한테 그 열달은 짧았겠지만 내한텐 하루가 일 년같은 시간이었다. 그 남자는 내가 조금만 불안해도 잡아주고 니랑 달리 내 취향도 잘 알고 있더라, 닌 내 취향 몰랐잖아ㅋㅋ
여친 취향 하나 몰라서 진한 향수나 사다주고, 심지어는 선물한 향수의 향이 어떤지도 몰랐던 니랑 달리 내 취향도 맞추고 향수 잘 안 뿌리는 거 아니까 알아서 내 취향대로 내 손가락 만한 작은 용량으로 사와줄 만큼 내 생각해주는 남자니까 겨우 1년도 안 되서 니가 만날 때마다 섹스할 생각만 했던 여자 떠났다고 서운해 하지 마라ㅋㅋ그래서 10월 중순에 그 남자 받아들였다, 사귄지 얼마 안 되서 입대했는데, 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연애하는 거라는데도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미안해하는 좋은 남자랑 잘 사귀고 있다ㅋ주변에서도 다 착하고 좋은 남자라고 인정하는, 부대 공대 다니는 남자랑 잘 지내고 있다, 내가 조금만 아파도 큰일 난 줄 알고 죽 사먹이고 약 사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다ㅋㅋ니랑 달리 예쁘단 말을 밥먹듯이 해주는 그런 사람이다ㅋ
행복하라고 했나, 니한테 잘 했으니 딴 남자한테도 잘해줄 수 있을 거라고 했나. 그래, 처음 이 남자 만날 때, 그때도 좀 남아 있었던 니에 대한 마음 때문에 미안하고, 또 어쨌든 내 울타리 안에 들어온 내가 반하게 만든 남자여서 이것 저것 요리 만들어 먹이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잘 해주고 있다. 니는 한 번도 맛있다고 안 해줬던, 맛없다고 했던 내 요리를 내 주변인은 물론이고 이 남자도 맛있다고 잘만 먹는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난 그때보다 지금 더 요리를 잘하니까 주변에서 일부러 그렇게 말해주는거라 하지 마라, 내 주변에 그런 사람 없다ㅋㅋㅋㅋ니는 잘 해주지도 않던 깜짝 선물같은 것도 한 번씩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니를 보면 웃을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괜찮다. 이제는 니를 봐도 활짝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미쳤다 싶을 정도로 니랑 진도 빨리 뺐던 거 기억 나나, 지금 난 놀랍게도 이 남자랑 키스조차 안 했다, 사귄지 네 달이 다 되가는데ㅋㅋㅋ
난 니가 헤어질 때 내한테 한 말대로 잘 살고 있다, 행복하냐 물으면 바로 행복하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다ㅋ
그때 난 니한테 매달리기만 한다고 내가 할 말은 안 했지 않나, 그 말 여기서 할게ㅋㅋ꼭 니보다 더한 여자 만나라, 니는 외롭지 않은 빛같은 여자도 어둡고 외롭게 만드는 놈이니까 그런 여자 만나서 진짜 사랑에 빠져 봐야 내가 니랑 사귀면서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알 수 있지 않겠나ㅋ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니 바람둥이 절친한테 지 여친도 아니고 친구 여친한테 옷 그래 입지 말고 이런거 입어 봐라, 그래놓고 입어보니까 야 니 다리 짧다 이딴 소리 하지 말라고도 전해줘라, 그거 기분나쁘다ㅋㅋㅋㅋ한마디로 남 여친 옷 보고 참견하지 말란 소리다, 어차피 바람둥이 주제에 뭘 그렇게 따지는게 많냐고ㅋㅋ
나쁜놈아, 잘지내냐ㅋ
니랑 헤어진지 1년이 훌쩍 넘었네, 13개월? 14개월? 14개월 정도인가보다ㅋㅋ
대학 입학하자마자 친한 친구 j의 대학 친구로 니 만나고, 내가 첫눈에 반해서 서로 몇 번 만나보지도 않고 내가 먼저 대시해서 만났었지.
야, 그거 아냐ㅋㅋ난 니랑 사귀면서 니한테 그 흔한 예쁘단 말도 한 번 못 들어봤다, 나중에 들어보니 니 j한테 j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쫌 친한 h한테는 대놓고 예쁘다고 해놓고 내보고는 '○○가 예쁜 얼굴은 절대 아니지' 이랬다매ㅋㅋㅋㅋㅋㅋ사실 그건 니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들었던 거고, 얼마 전에 알게 된 게 니 내가 좋아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니가 외로우니까 니 꼴릴 때 안을 수 있는 여자가 필요해가지고 이백 몇 일씩 사귀고 있었던 거라매ㅋㅋ
그것도 모르고 난 조카 치사하게 얼굴 보고 헤어지자 한 것도 아니고 지 불리하거나 귀찮으면 바로 끊을 수 있게 전화로 뻥 차버린 니를 1년 가까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원망하고 미워했네ㅋㅋㅋㅋ
니 헤어질 때 내보고 행복해라고 그랬재ㅋㅋㅋ
근데 난 그렇게 뻥 차이고 그렇게 질색팔색하던 담배도 꼬나물고 술도 더럽게 처마시고 밥도 제대로 안 처먹고 그렇게 힘들게 살았다ㅋㅋ하필이면 1학년 2학기 기말 몇 주 앞두고 니한테 차여서 그 무렵이나 2014년 초반은 내가 뭔 정신으로 시험 쳤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았는지 제대로 기억도 안 난다ㅋㅋ진짜 니가 하나 뿐인 사랑이어서 자살 시도까지 갔다, 지금 생각해 보니깐 살아있길 잘 했더라
주변에는 정신 차린 척, 이제 괜찮아진 척 그랬는데, 니랑 11월 말에 헤어지고 2014년 여름이 될 때까지도 난 니 생각만 하면서 울면서 살았다ㅋㅋ그때 정신도 많이 망가지고 겨우 건강해졌던 몸이 다시 엿같을 정도로 약해져서 잔병치레도 많이 했다ㅋㅋㅋ근데 지금은 건강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운동도 다시 시작해서 몸도 다시 잡고 있다ㅋㅋㅋㅋ내랑 헤어질 때만 해도 니도 술 때매 뱃살 장난 아니었는데 지금도 그러냐ㅋㅋ체력 약한 내보다도 폐활량 딸리는 한심한 놈아, 운동은 그냥 뛰는 거 추천한다, 폐활량이나 키워라ㅋㅋㅋ아 입대해서 좀 달라졌으려나ㅋ
어쨌든, 니랑 헤어지고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니랑 헤어지고도 난 딴 남자들한테 대시만 네 다섯 번 받았다, 니가 질렸다고 뻥 차버린 내가 딴 사람한테는 매력적인 여자였나 보더라ㅋㅋ
그 여러 번의 대시 중에 두 번은 놀랍게도 같은 남자다ㅋ
고등학교 동기였는데, 내가 이제까지 만난 사람들 중, 그니깐 남친이 아닌 다른 사람들까지 다 포함해서, 내한테 제일 잘 해주는 사람이다ㅋㅋ처음에 내보고 만나볼래? 했을 때는 내가 아직 니가 너무 좋아서 뻥 찼다, 그게 초여름ㅋㅋ
그래서 좀 서먹해졌었는데 내가 진짜 이기적인 년이라서 좋은 친구 잃는 건 아까워가지고 끊기지 않을 정도의 연락만 간간히 하고 살았다ㅋㅋ그리고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니 잊으려고 니 전에 사겼던 내 첫남친이랑 사귀고 있었다, 나쁜 년, ㅅㅂ년 욕해도 좋다, 니랑 사귈 때 걔 때매 트러블 있었다 아니가ㅋㅋ근데 그거 아나? 난 그때 니가 옆에 있는데도 진짜 진절머리날 정도로 외로웠다ㅋㅋ
니가 그렇게 만들었다, 닌 내 만나면 생각하는게 섹스밖에 없었다 아니가ㅋㅋ옷 벗기려다가 아직 생리 덜 끝났다 하면 바로 손 떼고 침대 저 끝에 앉아가지고 폰질이나 하고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안아주면서 달랠 일이 아니라 니 싸다구 한 대 후려갈기고 욕해줬어야 했네ㅋㅋㅋ
술 취하면 밤에 어둡고 사람 없다고 가슴이나 처만지고ㅋ
어쨌든, 그렇게 연락만 했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육군 입대한다 하더라. 난 내가 그 남자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보니깐 니 생각보다 그 남자 생각을 좀 더 하고 있더라. 입대한다 하니까 진짜 뜬금없이 붙잡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ㅋㅋ그래서 내가 먼저 데이트 신청했다, 어울리지도 않게 살짝 꾸며서 나갔다ㅋㅋ
안어울리게 내숭도 좀 부리고, 연약한 척도 좀 했다. 니한테는 보여줘도 니가 못 봤으니깐 '내한테는 안 그랬잖아' 따위의 같잖은 소리는 하지 마라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10월 초였다. 적어도 니랑 헤어지고 열 달은 넘게 힘들어 했으니 새삼 여자 하나 떠났다고 서운해 하지도 마라ㅋㅋ
니한테 그 열달은 짧았겠지만 내한텐 하루가 일 년같은 시간이었다. 그 남자는 내가 조금만 불안해도 잡아주고 니랑 달리 내 취향도 잘 알고 있더라, 닌 내 취향 몰랐잖아ㅋㅋ
여친 취향 하나 몰라서 진한 향수나 사다주고, 심지어는 선물한 향수의 향이 어떤지도 몰랐던 니랑 달리 내 취향도 맞추고 향수 잘 안 뿌리는 거 아니까 알아서 내 취향대로 내 손가락 만한 작은 용량으로 사와줄 만큼 내 생각해주는 남자니까 겨우 1년도 안 되서 니가 만날 때마다 섹스할 생각만 했던 여자 떠났다고 서운해 하지 마라ㅋㅋ그래서 10월 중순에 그 남자 받아들였다, 사귄지 얼마 안 되서 입대했는데, 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연애하는 거라는데도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미안해하는 좋은 남자랑 잘 사귀고 있다ㅋ주변에서도 다 착하고 좋은 남자라고 인정하는, 부대 공대 다니는 남자랑 잘 지내고 있다, 내가 조금만 아파도 큰일 난 줄 알고 죽 사먹이고 약 사주고 달래주는 그런 남자다ㅋㅋ니랑 달리 예쁘단 말을 밥먹듯이 해주는 그런 사람이다ㅋ
행복하라고 했나, 니한테 잘 했으니 딴 남자한테도 잘해줄 수 있을 거라고 했나. 그래, 처음 이 남자 만날 때, 그때도 좀 남아 있었던 니에 대한 마음 때문에 미안하고, 또 어쨌든 내 울타리 안에 들어온 내가 반하게 만든 남자여서 이것 저것 요리 만들어 먹이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잘 해주고 있다. 니는 한 번도 맛있다고 안 해줬던, 맛없다고 했던 내 요리를 내 주변인은 물론이고 이 남자도 맛있다고 잘만 먹는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난 그때보다 지금 더 요리를 잘하니까 주변에서 일부러 그렇게 말해주는거라 하지 마라, 내 주변에 그런 사람 없다ㅋㅋㅋㅋ니는 잘 해주지도 않던 깜짝 선물같은 것도 한 번씩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니를 보면 웃을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괜찮다. 이제는 니를 봐도 활짝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미쳤다 싶을 정도로 니랑 진도 빨리 뺐던 거 기억 나나, 지금 난 놀랍게도 이 남자랑 키스조차 안 했다, 사귄지 네 달이 다 되가는데ㅋㅋㅋ
난 니가 헤어질 때 내한테 한 말대로 잘 살고 있다, 행복하냐 물으면 바로 행복하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다ㅋ
그때 난 니한테 매달리기만 한다고 내가 할 말은 안 했지 않나, 그 말 여기서 할게ㅋㅋ꼭 니보다 더한 여자 만나라, 니는 외롭지 않은 빛같은 여자도 어둡고 외롭게 만드는 놈이니까 그런 여자 만나서 진짜 사랑에 빠져 봐야 내가 니랑 사귀면서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알 수 있지 않겠나ㅋ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니 바람둥이 절친한테 지 여친도 아니고 친구 여친한테 옷 그래 입지 말고 이런거 입어 봐라, 그래놓고 입어보니까 야 니 다리 짧다 이딴 소리 하지 말라고도 전해줘라, 그거 기분나쁘다ㅋㅋㅋㅋ한마디로 남 여친 옷 보고 참견하지 말란 소리다, 어차피 바람둥이 주제에 뭘 그렇게 따지는게 많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