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탈출

2015.01.30
조회184

제나이 25살... 여태살면서 여자랑 얘기도 많이안해보고 진짜 심심하게살아왔습니다..

진짜 여자 손 도한번 못잡아본 바보죠

어느날 딱 한눈에반해서 진짜 살면서 첨으로..

용기내어 번호를 땃어요 저는 키도 큰것도아니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근데 진짜 용기내서 번호 얻는데 성공... 카톡하면서 서로 나이도알고..

아무튼 연락 잘하고 몆번 만나도보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손도잡고~ 썸만 타고있었지요

근데 알면알수록 너무좋은거에요 위에말햇듯이

태어나서 첨ㅈ으로 이렇게 꽂힌적은 첨이거든요.

썸만타다가 아까 정확히 6시간 40분전에

저는일을하여서 12시부터 15시까지 시간이남아서 이아이를 만나서 밥을먹고 까페에서 차한잔하다 시간이되어서 가봐야겠다고 했는데 나와서 이제갈게~~톡할게하는데 갑자기 오늘부터1일이야~~이러는거에요

사실 몆일전에 통화하면서도 이아이가 사귀자 했는데 전 못들은척하고 뭐? 뭐라구?? 다시물었죠ㅋㅋ 근데 쑥스러운지 담에 만나서 얘기해준데요 사실 다들었는데..ㅎㅎㅎㅎ

그리고 아까 점심에만나고 말해주더라고요..

원래 일욜날 만나기로 해서 그때제가 고백하려구했는데 이아이가 먼저 딱말해주니 너무고맙고 너무 좋았어요 감동먹었다 해야하나..

사실 남자가 고백하는게 거의 니까...제가하려고한걸 먼저해주니

진짜진짜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저는 태어나 첨으로 여자친구가 생긴거라

믿기질 않아서 톡으로 계속물어봐욬ㅋㅋ

헿헿... 나이도 좀차이나지만..그아이는5살아래입니다..

갓 성인되었고 이제 학교도 가는데

첫사랑인만큼 조심조심 진짜 잘해주려고요..

그냥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글올려요..

혜영아 너무고맙고 오빠가 진짜 잘할게
진짜 안변하고 너만 바라봐줄거니까
오빠믿고 쭈우우욱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