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닥 평탄치 않은 삶을 살고있는 15살 여중생이야,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니 평범하다곤 못하겠지.
올해 안좋은일도 있고 집안에서 복잡한 일이 많아서 그런건지. 요즘 나 너무 성격이 오락가락 한다, 갑자기 붕 떴다가 훅 가라앉아서 혼자 끅끅거리고. 동생한테 화도 쉽게 내고, 정말 왠만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참아내고 난 누나니까. 딸이니까. 학생이니까. 이런식으로 날 깎아내면서까지도 참으냈는데 요즘 들어 쉽게 기분이 상하고 울적하고. 특히 혼자있을땐 괜히 우울해져서 울기도 수십번이고 하루에도 몇십번을 울다가 멍때리다가 다시 울고 이게 뭔짓인지.
나 어떡해야되, 혹시라도 부모님이 아시면 뭐라고 하시진 않겠지? 내가 조부모님이랑 사는데 할아버지가 날 별로 안좋아하시거든. 이러는거 알면 미쳤냐고 공부안하려고 애쓴다고 뭐라하실게 뻔한테 어떡해. 할아버지랑 안그래도 사이 안좋은데 이거때문에 더 나 싫어하시고 무시하실까봐 걱정된다. 나 어떡해야되,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줘
진짜 나 어떡해
난 그닥 평탄치 않은 삶을 살고있는 15살 여중생이야,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니 평범하다곤 못하겠지.
올해 안좋은일도 있고 집안에서 복잡한 일이 많아서 그런건지. 요즘 나 너무 성격이 오락가락 한다, 갑자기 붕 떴다가 훅 가라앉아서 혼자 끅끅거리고. 동생한테 화도 쉽게 내고, 정말 왠만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참아내고 난 누나니까. 딸이니까. 학생이니까. 이런식으로 날 깎아내면서까지도 참으냈는데 요즘 들어 쉽게 기분이 상하고 울적하고. 특히 혼자있을땐 괜히 우울해져서 울기도 수십번이고 하루에도 몇십번을 울다가 멍때리다가 다시 울고 이게 뭔짓인지.
나 어떡해야되, 혹시라도 부모님이 아시면 뭐라고 하시진 않겠지? 내가 조부모님이랑 사는데 할아버지가 날 별로 안좋아하시거든. 이러는거 알면 미쳤냐고 공부안하려고 애쓴다고 뭐라하실게 뻔한테 어떡해. 할아버지랑 안그래도 사이 안좋은데 이거때문에 더 나 싫어하시고 무시하실까봐 걱정된다. 나 어떡해야되,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