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생들 공감100 짜증나는 일화 적어보자

나는항상배가고프다2015.01.31
조회378
나는 이제 고3이되는 미대입시생인데요, 그냥 악의없이 심심해서 미대입시생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는 말이나 적어보려고 해요..ㅎ

첫번째, 오랜시간동안 미술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말,

'미술이 일반 인문대학보다 대학가기 쉽잖아,넌 좋겠다 공부안해도 돼서..'

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합니까 도대체..
우리도 3등급 밑으로는 쓸수있는 대학도 희미하고 써봤자
경쟁률 왓더 헬..

두번째, '우리는 공부하는데 너네는 그림그리는거잖아. 재밌겠다'

학교 수업시간 50분도 견디기 힘들어하면서 하루에 4시간 이상 앉아서 그림그리는거는 참 쉽고 편한것 처럼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입시 미술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응용미술이 아니라 말그대로 입시랍니다..저희도 기분 나빠요ㅠ

세번째, '나 좀 그려줘'

당연히 미술하는 친구들한테 그려달라고 할수있죠. 이해합니다. 근데 저희는 이말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한테 들어요ㅠ 이제 지겹다는..

저는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