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10달정도 만났는데... 둘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결혼 생각할 그런 나이라서 처음에 신중하게 그사람 만났어요... 그런데 그사람 얼마전부터 회사일이 너무 많고 일에 치여서 많이 힘들어햇구요 그래서 불과 차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살면서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데이트했어요... 당연히 바빠서 연락도 자주 모하구요.. 하루에 한두통 전화정도... 그런데 저도 요즘 집안에 힘들일이 있고... 그사람 그렇게 바쁘고 나만 기다리고 그런거에 너무 지쳐있었어요... 서로 많이 싸이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로 풀어보려구도 많이 노력했구요... 그런데 2주전쯤 너무 힘들어서 그사람에게 헤어지자 했는데 그사람 몇시간동안 저 설득하고 그래서 다시 잘해보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다른때도 아니고 우리집에 그렇게 큰일이 있고 내가 힘들어 하는데 추석끼어서 멀리있는 자기 집에간것도 있지만 회식에다가 회사일 바쁘다고 일주일 넘게 나 걱정도 안되는지 얼굴한번 보자소리 안하더라구요... 매일 저녁마다 갑자기 위에분들 추진 회식이다... 야근이다... 자기도 힘들어서 그랫을수도 있지만... 저 너무 버겁고 이사람때문에 맘아프고 이런거 헤어지면 시원할줄 알았어요...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고 이야기했고.. 그사람 처음에 붙잡더니.. 나중에 자기가 지금 잘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젊었을때 연애햇을때처럼 열정적이고 그리고 최대한 노력 못해준거 인정하고... 그래서 나한테 많이 미안하고 헤어지더라도 못하준거 맘에 많이 남고 후회할거 같다고... 그래도 지금은 자기가 무슨말을하고 이해시키려해도 내가 듣지 않는거 같다고... 그렇게해서 우리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면 홀가분할거 같았는데...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멍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고... 이사람 절대 먼저 연락할사람도 아닌데... 내가 그렇게 헤어지자고 해서 결국 헤어진건데... 정말 이기적이게 나를 정말 좋아하면 끝까지 나를 잡았어야지 나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구나... 그런 생각밖에 안들고... 다시 붙잡아야할지...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요... 그사람 좋고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그사람 이렇게 하루이틀 보지 못하면 그것또한 너무 힘들거같고... 나이가 삼십대를 지났는데 내 마음도 나조차 몰라서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싫네요....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사람과 10달정도 만났는데... 둘다 적은 나이도 아니고 결혼 생각할 그런 나이라서 처음에 신중하게 그사람 만났어요...
그런데 그사람 얼마전부터 회사일이 너무 많고 일에 치여서 많이 힘들어햇구요
그래서 불과 차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살면서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데이트했어요...
당연히 바빠서 연락도 자주 모하구요.. 하루에 한두통 전화정도...
그런데 저도 요즘 집안에 힘들일이 있고... 그사람 그렇게 바쁘고 나만 기다리고 그런거에 너무 지쳐있었어요...
서로 많이 싸이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로 풀어보려구도 많이 노력했구요...
그런데 2주전쯤 너무 힘들어서 그사람에게 헤어지자 했는데 그사람 몇시간동안 저 설득하고 그래서 다시 잘해보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다른때도 아니고 우리집에 그렇게 큰일이 있고 내가 힘들어 하는데 추석끼어서 멀리있는 자기 집에간것도 있지만 회식에다가 회사일 바쁘다고 일주일 넘게 나 걱정도 안되는지 얼굴한번 보자소리 안하더라구요...
매일 저녁마다 갑자기 위에분들 추진 회식이다... 야근이다... 자기도 힘들어서 그랫을수도 있지만...
저 너무 버겁고 이사람때문에 맘아프고 이런거 헤어지면 시원할줄 알았어요...
그래서 어제 헤어지자고 이야기했고.. 그사람 처음에 붙잡더니.. 나중에 자기가 지금 잘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젊었을때 연애햇을때처럼 열정적이고 그리고 최대한 노력 못해준거 인정하고... 그래서 나한테 많이 미안하고 헤어지더라도 못하준거 맘에 많이 남고 후회할거 같다고...
그래도 지금은 자기가 무슨말을하고 이해시키려해도 내가 듣지 않는거 같다고...
그렇게해서 우리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면 홀가분할거 같았는데...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멍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고...
이사람 절대 먼저 연락할사람도 아닌데... 내가 그렇게 헤어지자고 해서 결국 헤어진건데...
정말 이기적이게 나를 정말 좋아하면 끝까지 나를 잡았어야지 나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구나... 그런 생각밖에 안들고...
다시 붙잡아야할지...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요...
그사람 좋고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그사람 이렇게 하루이틀 보지 못하면 그것또한 너무 힘들거같고...
나이가 삼십대를 지났는데 내 마음도 나조차 몰라서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