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나쁜년입니다

여자2015.01.31
조회32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슴살 여자입니다
고1때 반년정도사귀고 헤어졋던 남자친구랑 3년만에 다시 만나 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사귀는거라 그런지 처음엔 너무좋았는데 시간이갈수록 점점 편하다라는 느낌만들뿐 설레이는감정도없고 이친구도 제가편하다라는 느낌이드는것같습니다
그런데 만나서는 말도많고 스킨쉽도 하는데
카톡같은 연락에 있어서는 옛날에사귈때랑은 달리 몇시간?까지는 아니라도 매우느리게 답오고 전혀 사귀는것 같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남자친구와 두번째라그런가 설레이지도않고 연락도잘안한다고 제감정을털어놓고 카톡으로 고민상담을했었는데 친구가 설레지도않는데 왜사귀냐고 깨지라는겁니다
근데 친구의말을 듣고보니 어차피 3월에 대학가면 서로다른지방의 대학에 합격해서 장거리연애가 될것이고 많이 만나지도못할것같아 깨질거면 2월에깨질거라고 카톡으로 답을했는데 남자친구가 제핸드폰을 빌려서 카톡비번을뚫고 제가 친구랑한 카톡을 보다가 그내용을 읽은것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말도하지않길래 제가 그친구랑한 카톡 읽엇냐니깐 안읽엇다하고 평소랑 똑같은가싶더니 그다음날부터 원래 전화가하루에 한번씩 꼭왔었는데 오지도않고 카톡답은 더 느려졌습니다
몇번은 읽씹도당했고요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남자쪽에서 만약 그카톡을봤으면 정떨어졋겠죠? 근데 만약 그내용을 읽었으면 왜저한테 따지지않는걸까요?ㅜㅜ저너무나쁜것같아요 그런말은 왜 카톡으로 해가지고 이런상황을만들었을까여...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