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결시친이 정말 똑부러지신분 많으시고 여혐이나 남혐이 아니라서 글남겨 봅니다 430일가량 사겼고 경찰시험입니다 사귀는날부터 시험 준비 들어 갔구요 한번 떨어지고 한번 더보는겁니다 그동안 많이 싸웠습니다 저나 여친이나 서로 싸울때 저는 욱해서 소리지르거나 "아~씨" 이럽니다 여친은 저에게 "너 야" 이렇게 반말을 하구요 여친이 저한테 싸울때 "아씨"하지말라고 많이 울었고 저도 "너 야" 하지말라고 많이 싸웠구요 서로 안고쳐 지더군요 그러다 제생일이었는데 생일 며칠전에 헤어 졌는데 헤어진다음날 연락오더니 생일선물 주고싶단 겁니다 그걸 빌미로 제가 잘하겠다며 붙잡고 카페에서 만났는데 치마가 너무 짧길래 코트 입으랬습니다 그랬더니 "아 됐어 무슨 카페에서" 하면서 주문하러 가서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화낼일이냐며 자기한테 잘한다 해놓고 바로화내냐 라며 싸우고 생일선물 몽블랑지갑만 받았구요 편지.케익 아무것도 없이요 하..지금생각하면 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렇게 생일다음날에 제생일이라 밥같이 먹고 사랑나누고 얘기하고.그다음이 문제였습 니다 점점 말투가 바뀌더군요 자기전에 했던전화도 안해 도된다고하고 시험남았으니 그냥 공부하라하고 오빠 카페에서 화내는거보고 안변하겠구나 느껴서 그냥 포기하고싶답니다 그날 대판싸우고 여자친구가 자긴 져주는 연애를 하고싶고 그런데 오빤 그렇게 못하 잖아 라며 헤어지잔겁니다 제가 왜 하필 지금 이냐 2주일만버티면 나도 여유생기고 더 잘해줄수있는데 왜 지금시점이냐 라면서 울컥해서 말했더니 자기 나쁜 년 만들고 싶냐고 합니다 1년 기다리다 2주전에 헤어질정도면 자기도 많이 지쳤 다고 말하면서 이별을 고합니다 그래서 정말 붙잡았습 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울면서 사랑 하면 놔달라군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자기전오빠 목소리 듣고 끝내자 해서 자기전에 전화하고 얘기하는데 서로 눈물흘리며 전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장가듣고싶다 고해서 불러주는데 울더군요 붙잡아도 "미안해 힘들어" 이러면서 내가 이렇게 마음정리하기전에 말해주지 라고 말하며 웁니다 그래서 그럼 나랑 비트윈 연결하고 잠깐 쉬다오라고 했더니 왜이렇게 까지 하냐며 또 웁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하니까 인연 놓치기 싫으니까 라고 말하니 그럼 자기쫌만 쉬다가 오겠답니다 구차했던거 압니다..저도 제가이렇게까지 할줄몰랐으니 하지만 제가 경찰이 되었을때 다시잘해볼 마음이 없어질꺼같습니다 지금 제일중요한시점인데 떠난거 정말 원망스럽고 밉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나쁘고 잘못된거 라면 고치겠습니다 나이많으시고 저보다 오래사신분들이니 옳은판단 부탁 드리겠습니다 긴글읽느라 감사하구요 116
9급경찰시험 15일전에 헤어진 애인
여혐이나 남혐이 아니라서 글남겨 봅니다
430일가량 사겼고 경찰시험입니다 사귀는날부터 시험
준비 들어 갔구요 한번 떨어지고 한번 더보는겁니다
그동안 많이 싸웠습니다 저나 여친이나 서로 싸울때
저는 욱해서 소리지르거나 "아~씨" 이럽니다
여친은 저에게 "너 야" 이렇게 반말을 하구요
여친이 저한테 싸울때 "아씨"하지말라고 많이 울었고
저도 "너 야" 하지말라고 많이 싸웠구요 서로 안고쳐
지더군요 그러다 제생일이었는데 생일 며칠전에
헤어 졌는데 헤어진다음날 연락오더니
생일선물 주고싶단 겁니다
그걸 빌미로 제가 잘하겠다며 붙잡고 카페에서 만났는데
치마가 너무 짧길래 코트 입으랬습니다 그랬더니
"아 됐어 무슨 카페에서" 하면서 주문하러 가서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화낼일이냐며 자기한테 잘한다
해놓고 바로화내냐 라며 싸우고 생일선물 몽블랑지갑만
받았구요 편지.케익 아무것도 없이요 하..지금생각하면
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렇게 생일다음날에 제생일이라
밥같이 먹고 사랑나누고 얘기하고.그다음이 문제였습
니다 점점 말투가 바뀌더군요 자기전에 했던전화도 안해
도된다고하고 시험남았으니 그냥 공부하라하고
오빠 카페에서 화내는거보고 안변하겠구나 느껴서
그냥 포기하고싶답니다 그날 대판싸우고 여자친구가
자긴 져주는 연애를 하고싶고 그런데 오빤 그렇게 못하
잖아 라며 헤어지잔겁니다
제가 왜 하필 지금 이냐
2주일만버티면 나도 여유생기고 더 잘해줄수있는데
왜 지금시점이냐 라면서 울컥해서 말했더니 자기 나쁜
년 만들고 싶냐고 합니다
1년 기다리다 2주전에 헤어질정도면 자기도 많이 지쳤
다고 말하면서 이별을 고합니다 그래서 정말 붙잡았습
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울면서 사랑
하면 놔달라군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자기전오빠 목소리
듣고 끝내자 해서 자기전에 전화하고 얘기하는데 서로
눈물흘리며 전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장가듣고싶다
고해서 불러주는데 울더군요 붙잡아도 "미안해 힘들어"
이러면서 내가 이렇게 마음정리하기전에 말해주지 라고
말하며 웁니다 그래서 그럼 나랑 비트윈 연결하고 잠깐
쉬다오라고 했더니 왜이렇게 까지 하냐며 또 웁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하니까 인연 놓치기 싫으니까 라고
말하니 그럼 자기쫌만 쉬다가 오겠답니다
구차했던거 압니다..저도 제가이렇게까지 할줄몰랐으니
하지만 제가 경찰이 되었을때 다시잘해볼 마음이 없어질꺼같습니다
지금 제일중요한시점인데 떠난거 정말 원망스럽고
밉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나쁘고 잘못된거
라면 고치겠습니다
나이많으시고 저보다 오래사신분들이니 옳은판단
부탁 드리겠습니다 긴글읽느라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