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나도잘지낼수있길

1406132015.01.31
조회226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우리 9개월인데

연상연하커플이라는 것도 나한테는 처음이었고,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할 수 있는 것도 너가 처음이었어

 

너도 물론 노력한다고 잘하겠다고 잘했겠지

근데 나는 너가 하지 말라는거 고치라는거 다 고쳤다?

달라지는 거 없이 너가 더 나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것조차ㅣ

나는 너무 싫엇어 , 그치만 너는 달라지는거 없고

나혼자 노력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나였고, 내가 달라지길 바라는 너랑은

어떻게 더 바꿔질 수가 없는것같더라

 

2번 우리 헤어졌잖아? 너가 그랫지, 처음보다 많이 사랑하지않는다고

근데 그 말 들을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한지 너는 알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예전보다 좋지는 않아, 라고 했을 때 내가 느끼는 그 기분말야

아, 또 생각하니까 울컥한다 그냥

 

잘지내 , 저번엔 연락했지만, 이번엔 연락 절대 안할게

잘 참아볼게 정말....그냥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눈물나고 힘든데

뭐,..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지

 

나한테마지막까지 모질게 지친다힘들다 얘기했잖아..

나도 지친다했지만, 그래도 난 계속 너가 너무 좋은거같아

진짜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노력해볼게

잘지낼게 너처럼.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