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춤꾼 학생의 꿈을 후원한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

포포리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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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를 극복한 전남 영광군의 해룡고등학교 장영우 학생이 1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아 화제였답니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한예진 방송스튜디오에서  장애를 극복한 춤꾼 장영우 학생을 격려하는 훈훈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해요
 
이날 특별 장학금을 받은 장영우 학생은 어렸을 때 청각장애 2급 판정을 받은 후, 청각장애를 극복하기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였고 타고난 리듬감으로 한예진 실용무용계 교수들의 극찬을 받으며 2014학년도 신입생으로 합격한 데 이어
특별 장학금까지 받아 기쁨이 더했다고 하네요
 
 

 

 

 

 장영우학생의 어머니인 김옥자씨는 “청각장애를 갖고 자란 아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아팠지만,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갖고 큰 무대로 나가길 바라면서 응원했다”며, “장애 때문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장학금을 받으며 한예진에 입학하게 된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장학 수여는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이 장영우 학생의 사정을 알고 도움을 주고자 직접 추진해온 일로,
 지난 20여 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송예술인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해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김학인 이사장이 후원하는 장학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장영우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수여한 한예진 김학인 이사장은 지난 2005년 대안학교인 서울방송예술종합(고등)학교를 설립하고 학교에서 퇴출당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7년간에 걸쳐 방송 무료 교육을 통한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등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전해진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5월에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