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 휴학을 하고 복학을 앞둔 고민많은 여대생입니다! 부산에 4년제 대학을 2년동안 다니고 학과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 1년 휴학을 했어요 휴학기간 동안 저는 아르바이트와 토익, 한국사, 등을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갈팡질팡 선택의 기로에 놓여만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다른 부모님들과 같이 학구열이 높으세요 특히 어머니께서는 잠자고 일어났을때 잘잤니?보다 "지금 이시간에 일어나면 너는 시간이 아깝지도 않냐, 다른 얘들은 도서관에 가서 공 부하고 쉴 시간이다."라고 말씀 하시는 정도이고 하루에도 수없이 공부얘기만 하시고 어머니께서도 중국어를 공부하고 계셔서 제가 머리도 식히고 대화도 할겸 카페를 가자거나 놀러 가자고 하면공부해야되서 안되는데? 라는 식으로 싫다고만 하셨어요.. 이런 환경속에서 저는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스트레스고... 제가 막상 한다는 공부만 많았지 저는 토익도, 한국사도, 중국어도 전부 중도포기를 한 상태였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공부할 성격이 되지를 못하는구나 깨달아서 몇달을 고민해 "애견미용"이라는것에 도전을 해보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는 학교를 다니고나서 따도 되는거다. 지금 막 생긴 목표때문에 학교를 포기할거냐, 대학교 졸업장 없이 고졸로 살아갈 수 있겠냐. 라고 말하시고 계속 대학 졸업부터 하길 권유 하시 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고졸로 살아가기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무섭기도 하구요 만약 애견미용이 저에게 맞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대학졸업을 해두는 것이 낫다는 걸요.. 솔직히 말해서 저희 집 과 부산은 버스로 1시간30분 KTX로 1시간30분 총 3시간이 걸리는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드는 거리이고요 부산에 돌아가면 친척도 없고 아는 사람도 친구도 거의 전무합니다. 지금 고향에 남자친구도 있는데 솔직히 장거리 연애하기도 두렵고요.. 오빠는 괜찮다 한달에 한번 두번 보면되고 방학때는 자주 볼 수 있지 않느냐.. 나도 보내기 싫지만 니 인생을 생각하면 복학을 하는게 그나마 더 나을 것 같다 장거리 2년도 못참으면 나중에라도 큰일날 커플이라며 저를 달래주고 있어요.. 솔직히 이 이유들이 복학하는 것이 꺼려지는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쓰고도 제 생각이 너무 어린거 같아서 부끄러워 지네요.. 저의 고민은 대학졸업을 하고 하고싶은걸 하느냐.. 아니면 대학은 접어두고 하고싶은 것을 하냐..입니다.
대학 졸업& 고졸
안녕하세요!
저는 1년 휴학을 하고 복학을 앞둔 고민많은 여대생입니다!
부산에 4년제 대학을 2년동안 다니고 학과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 1년 휴학을 했어요
휴학기간 동안 저는 아르바이트와 토익, 한국사, 등을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갈팡질팡 선택의 기로에 놓여만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다른 부모님들과 같이 학구열이 높으세요
특히 어머니께서는 잠자고 일어났을때
잘잤니?보다 "지금 이시간에 일어나면 너는 시간이 아깝지도 않냐, 다른 얘들은 도서관에 가서 공
부하고 쉴 시간이다."라고 말씀 하시는 정도이고 하루에도 수없이 공부얘기만 하시고
어머니께서도 중국어를 공부하고 계셔서 제가 머리도 식히고 대화도 할겸 카페를 가자거나 놀러
가자고 하면공부해야되서 안되는데? 라는 식으로 싫다고만 하셨어요..
이런 환경속에서 저는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스트레스고...
제가 막상 한다는 공부만 많았지 저는 토익도, 한국사도, 중국어도 전부 중도포기를 한 상태였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공부할 성격이 되지를 못하는구나 깨달아서
몇달을 고민해 "애견미용"이라는것에 도전을 해보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는 학교를 다니고나서 따도 되는거다. 지금 막 생긴 목표때문에 학교를 포기할거냐,
대학교 졸업장 없이 고졸로 살아갈 수 있겠냐. 라고 말하시고 계속 대학 졸업부터 하길 권유 하시
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고졸로 살아가기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무섭기도 하구요 만약
애견미용이 저에게 맞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대학졸업을 해두는 것이 낫다는 걸요.. 솔직히 말해서 저희 집 과 부산은 버스로 1시간30분
KTX로 1시간30분 총 3시간이 걸리는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드는 거리이고요 부산에 돌아가면
친척도 없고 아는 사람도 친구도 거의 전무합니다. 지금 고향에 남자친구도 있는데 솔직히
장거리 연애하기도 두렵고요..
오빠는 괜찮다 한달에 한번 두번 보면되고 방학때는 자주 볼 수 있지 않느냐..
나도 보내기 싫지만 니 인생을 생각하면 복학을 하는게 그나마 더 나을 것 같다
장거리 2년도 못참으면 나중에라도 큰일날 커플이라며
저를 달래주고 있어요..
솔직히 이 이유들이 복학하는 것이 꺼려지는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쓰고도 제 생각이 너무 어린거 같아서 부끄러워 지네요..
저의 고민은 대학졸업을 하고 하고싶은걸 하느냐..
아니면 대학은 접어두고 하고싶은 것을 하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