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정말 다가 아닌가봐요

모르겠어2015.01.31
조회7,663
친구하나가 있어요   키도 작고.. 몸매도 통통하고 잘생기지도 않은 외모.. 분명..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여자 한번 못사귀귄 친구   정말.. 외모도 안되고 키도 작고.. 그런데 유일하게 하나 장점이 있었던게   항상 웃고 다니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던 놈이었어요 그러다가 어떻게 어떻게 여자친구 하나 만들더라구요   그런데 뭐 역시나 여자애가 친구 가지고 놀았더라구요   술한잔 사주며 위로해주고 했죠..   뭐 그래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긴시간 연락하며 지내던게.. 나이 30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이게 먹히기 시작하네요   여자 2명~3명이 이 친구에게 기대기 시작하더니.. 동시에 대쉬가 들어왔데요..   그 분들 사진이나 성격보니.. 참 다들 이쁘고 성격도 좋고.. 이친구에게 정말 잘하구요   이제서야 느끼는게.. 정말 외모나 키 이런건.. 10대 20대때구나.. 결국은 성격좋고 말 받아주고 기대기 편한 사람을 찾아가는구나 싶네요..   결론은..   부럽네요...   부러운자식!! 축하한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