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다른사람 다 니편 아녀도 나는 니편이니까..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든 두귀막고 나만보라고.
나 하나면 되지않냐고.. 그렇게 여자친구가 힘이 들때 옆에 있어준것만으로도
좋은이미지가 된건지 플러스 요인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사귀게 되었어요.
저희가 서로 좀 많이 안맞았어요. 성격도 그렇긴 하지만..
저는 야간이고 걔는 주간일을 했거든요. 저는 금토 쉬고 걔는 월요일을 쉬었어요..
그러다보니 서로가 쉬는날에도 잘 못보고 그래서 거의 제가 잠안자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약속을 자주 어기는거에요. 제가 저 쉬는날보다는 여자친구 쉬는날 데이트를 하는게 여자친구가 덜 피곤할거라는 판단에 어디갈거니깐 월요일에 시간좀 내봐~ 하면 응 알겠어~ 하고선 그 당일되면 연락이 두절되요.. 그러고 밤에 전화오는데 항상 취해있고..
그때 제가 거의 일주일동안 일하면서도 멍타고 집에 술병 나뒹굴고 밥도 안먹고 그래서 반쯤 곯아있었거든요. 사장님이 저희집 근처라 오셨다가 술병 보고 미쳤다고 할정도로.. 진짜 거의 일주일동안 두짝은 마신거같아요. 그렇게 면도도 안하고 머리는 떡지고 애는 완전히 맛탱이가 갔는데도 그 몸으로 그딴 상태로 일을 하긴 했죠. 근데 딱 일주일되는날에 여느날처럼 멍때리면서 카운터에 있는데 여자친구가 온거에요. 울먹이면서 와서는 아무말없이 제 등뒤에서 끌어안더라구요.
그날 다시 사귀게 됫죠. 알바들도 저랑 걔랑 사귀는거 다 알아서 점장님은 베알도 없으시냐며..
어떻게 찬것도 여잔데 붙잡는다고 그걸 또 방실방실 거리면서 잡혀주냐고..
그래도 솔직히 그땐 엄청 좋았어요. 알바들한테 고기까지 사줄정도로..
그러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여기까지 왔는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걔네 언니가 저희 가게 단골인데.. 들리는 말로는 매번 외박한다고 그러고..
나보고 집좀 보내라는데 솔직히 저는.. 야간일을 하다보니 같이 외박할 입장은 안되고..
여자친구보고 어디냐고 물어보면 집이라고 그러고.. 잠깐 얼굴좀 보자고 하면 피곤해서 잘거라고 그러고..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저희 매장 꼭 지나가면서 손인사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잘 보이지도 않고... 어제 놀러가자고 약속하고 오늘되면 만날시간 다되서 약속이 생겼다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톡 툭 던져놓고.. 다음날 오전까지 확인도 안하고.. 요즘 솔직히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진짜.. 정말로 모르진 않을테죠. 아는데.. 아닐거라고 믿고싶은거겠죠.
조만간 헤어질거같죠..?
가슴 아프네요.. 정말 사랑하는데 어떻게 잊어야될지.. 정말 막막하네요
여자친구가 없는 삶을 살아가야된다는게...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한테는 눈길이 안가네요.. 제 여자친구보다 생긴거라던가 몸매라던가 그런게 다 월등히 좋거든요. 진짜 제가 제 여자친구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제 여자친구는 평범한 스타일이고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는 진짜 인기가 너무 많은 여자거든요. 근데 그런 여자가 아무리 저한테
헤어진건 아닌데..
헤다판 상담원이라는 이름을 달고 이런 글 쓰는거 참 부조리 하지만..
어찌됫든 중이 제 머리는 못깎는다잖아요..?ㅎㅎ
저에게는 백일이 조금 지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우리가 만난건 제가 일하는 편의점이였어요.
손님으로 제 여자친구가 왔는데 담배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되게 어려보이게 입고 와서 제가 신분증을 달라고 했고..
안갖고왔데서 돌려보냈거든요 ㅋㅋ;
근데 다음날 같은 시간에 다시 와서는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담배줘요 하길래 보니깐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동갑이시네요~ 이야 어려보이시네요~ 이런 말 몇마디 하다보니깐
이사 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이사 온 주기가 저랑 비슷하다보니깐
서로 친구가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서로 친구로 지내자고 말을 했죠.
그렇게 알아가던 도중 제가 여자친구의 순수함에 반해버린겁니다.
사귀자고 대쉬 여러번 했죠.. 다 거절당하고 끝끝내 친구로도 못지내겠다는
최후 통첩을 받고 술을 진탕 마신날이였는데.. 그날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여자친구도 술을 많이 마신건지 목소리는 다 꼬여있고.. 울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힘들다며.. 세상에 자기편은 없는것 같다며.. 그래서 제가 어디냐구 물어봐서 갔습니다.
가서 다른사람 다 니편 아녀도 나는 니편이니까..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든 두귀막고 나만보라고.
나 하나면 되지않냐고.. 그렇게 여자친구가 힘이 들때 옆에 있어준것만으로도
좋은이미지가 된건지 플러스 요인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그뒤로 사귀게 되었어요.
저희가 서로 좀 많이 안맞았어요. 성격도 그렇긴 하지만..
저는 야간이고 걔는 주간일을 했거든요. 저는 금토 쉬고 걔는 월요일을 쉬었어요..
그러다보니 서로가 쉬는날에도 잘 못보고 그래서 거의 제가 잠안자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약속을 자주 어기는거에요. 제가 저 쉬는날보다는 여자친구 쉬는날 데이트를 하는게 여자친구가 덜 피곤할거라는 판단에 어디갈거니깐 월요일에 시간좀 내봐~ 하면 응 알겠어~ 하고선 그 당일되면 연락이 두절되요.. 그러고 밤에 전화오는데 항상 취해있고..
처음엔 그래요 뭐.. 여자친구도 쉬는날 사람들이랑 한잔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별말 안했는데..
그게 한번 두번이 되고 다섯번 여섯번이 되니깐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이 나죠.
그래도 화 안내고 제 마음을 어느정도 표현했어요. 근데도 여자친구는 자기를 이해못해준다며
이별을 고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번 헤어졌었어요.
그때 제가 거의 일주일동안 일하면서도 멍타고 집에 술병 나뒹굴고 밥도 안먹고 그래서 반쯤 곯아있었거든요. 사장님이 저희집 근처라 오셨다가 술병 보고 미쳤다고 할정도로.. 진짜 거의 일주일동안 두짝은 마신거같아요. 그렇게 면도도 안하고 머리는 떡지고 애는 완전히 맛탱이가 갔는데도 그 몸으로 그딴 상태로 일을 하긴 했죠. 근데 딱 일주일되는날에 여느날처럼 멍때리면서 카운터에 있는데 여자친구가 온거에요. 울먹이면서 와서는 아무말없이 제 등뒤에서 끌어안더라구요.
그날 다시 사귀게 됫죠. 알바들도 저랑 걔랑 사귀는거 다 알아서 점장님은 베알도 없으시냐며..
어떻게 찬것도 여잔데 붙잡는다고 그걸 또 방실방실 거리면서 잡혀주냐고..
그래도 솔직히 그땐 엄청 좋았어요. 알바들한테 고기까지 사줄정도로..
그러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여기까지 왔는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걔네 언니가 저희 가게 단골인데.. 들리는 말로는 매번 외박한다고 그러고..
나보고 집좀 보내라는데 솔직히 저는.. 야간일을 하다보니 같이 외박할 입장은 안되고..
여자친구보고 어디냐고 물어보면 집이라고 그러고.. 잠깐 얼굴좀 보자고 하면 피곤해서 잘거라고 그러고..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저희 매장 꼭 지나가면서 손인사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잘 보이지도 않고... 어제 놀러가자고 약속하고 오늘되면 만날시간 다되서 약속이 생겼다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톡 툭 던져놓고.. 다음날 오전까지 확인도 안하고.. 요즘 솔직히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진짜.. 정말로 모르진 않을테죠. 아는데.. 아닐거라고 믿고싶은거겠죠.
조만간 헤어질거같죠..?
가슴 아프네요.. 정말 사랑하는데 어떻게 잊어야될지.. 정말 막막하네요
여자친구가 없는 삶을 살아가야된다는게...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한테는 눈길이 안가네요.. 제 여자친구보다 생긴거라던가 몸매라던가 그런게 다 월등히 좋거든요. 진짜 제가 제 여자친구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제 여자친구는 평범한 스타일이고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는 진짜 인기가 너무 많은 여자거든요. 근데 그런 여자가 아무리 저한테
관심을 보여도 아무런 감흥이 안생기는데.. 전 제 여자친구가 톡하나 보내면
기분이 들떠버리는데.. 이 한심한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