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좋아해서 만났던 너지만 나는 사랑을 갈구하지 않았다 너가 먼저 만나보자 했었던거 였잖아 나는 그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고 너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었어
너는 나보다 나이도 많았지만 같은 학생이였고 물론 돈도 넉넉하지 않았지 나도 크게 여유로웠던건 아니지만 너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었고 돈이 없는 너가 밉지도 싫지도 않았지 그렇게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해주었다 돈을 거의 내가 냈고 너는 항상 미안해하고 또 고마워했지
돈이 생기면 나에게 받은 것을 돌려줄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했던 너를 보고 내 기분도 엄청 좋았었지
그런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니
항상 투덜투덜대던 내 모습이 잘못된 거니 아니면 항상 잔병을 달고 살던 내가 답답해보였던 거니 너가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한 날 너가 했던 말들 아직도 난 이해할 수 없다 이제껏 잘해주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해줄거 같다고 그리고 예전만큼 좋지도 않다고 내 단점만 보인다고
난 항상 너에게 사랑을 더 원했었고 너는 미안하다며 더 잘하겠다고 했지 나중에 와서야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할거라고 생각했고 그만큼의 사랑을 요구했엇던거같아
그래도 우리 좋았잖아 너가 그렇게 말하기 전까지 좋았는데 나때문에 지친거니 내가 전보다 좋지 않다며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붙잡는 나를 달래면서 왜 울었던거니 그리고 왜 내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니 그동안 내가 해줬던거 다 보답하고 끝내고 싶었는데 못그랬으니 돈으로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하는게 말이 되니
처음 내가 너에게 좋다고 고백하던 날 거절하면서 상처를 주고 넌 나에게 또 상처를 주었어
너의 실수는 나에게 정리할 시간 없이 너혼자 가버린게 아니라 나와 시작했던 거였어
그리고 다시 연락해서 자기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던거 같다고 내가 없으니까 공허하고 속이 답답하다고 하며 일주일만 연락하지 말고 시간을 갖자 했지 그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뀔수도 있고 너가 바뀔수도 있다고 처음엔 좋았어 너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것만 같아서 근데 그 일주일 동안 너의 생각이 바뀌지 않고 더 확고해질 수 있단 생각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느낌이였지
너가 그랬지 내가 바뀔수도 있다고 근데 난 아닐 것 같아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외롭고 힘들다 하루종일 너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다시 돌아와주길 바랄 뿐이다
너는 나보다 나이도 많았지만 같은 학생이였고 물론 돈도 넉넉하지 않았지 나도 크게 여유로웠던건 아니지만 너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었고 돈이 없는 너가 밉지도 싫지도 않았지 그렇게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해주었다 돈을 거의 내가 냈고 너는 항상 미안해하고 또 고마워했지
돈이 생기면 나에게 받은 것을 돌려줄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했던 너를 보고 내 기분도 엄청 좋았었지
그런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니
항상 투덜투덜대던 내 모습이 잘못된 거니 아니면 항상 잔병을 달고 살던 내가 답답해보였던 거니 너가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한 날 너가 했던 말들 아직도 난 이해할 수 없다 이제껏 잘해주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해줄거 같다고 그리고 예전만큼 좋지도 않다고 내 단점만 보인다고
난 항상 너에게 사랑을 더 원했었고 너는 미안하다며 더 잘하겠다고 했지 나중에 와서야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할거라고 생각했고 그만큼의 사랑을 요구했엇던거같아
그래도 우리 좋았잖아 너가 그렇게 말하기 전까지 좋았는데 나때문에 지친거니 내가 전보다 좋지 않다며 전화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붙잡는 나를 달래면서 왜 울었던거니 그리고 왜 내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니 그동안 내가 해줬던거 다 보답하고 끝내고 싶었는데 못그랬으니 돈으로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하는게 말이 되니
처음 내가 너에게 좋다고 고백하던 날 거절하면서 상처를 주고 넌 나에게 또 상처를 주었어
너의 실수는 나에게 정리할 시간 없이 너혼자 가버린게 아니라 나와 시작했던 거였어
그리고 다시 연락해서 자기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던거 같다고 내가 없으니까 공허하고 속이 답답하다고 하며 일주일만 연락하지 말고 시간을 갖자 했지 그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뀔수도 있고 너가 바뀔수도 있다고 처음엔 좋았어 너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것만 같아서 근데 그 일주일 동안 너의 생각이 바뀌지 않고 더 확고해질 수 있단 생각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느낌이였지
너가 그랬지 내가 바뀔수도 있다고 근데 난 아닐 것 같아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외롭고 힘들다 하루종일 너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그저 네가 다시 돌아오길 미안했다며 사랑한다고 나에게 해주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