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맞벌이할거라해놓고 이제와 전업주부 하고싶다네요. 이제 애도 어린이집보낼수있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만 보니까 몸도안좋고 아침마다 출근하는것도 스트레스라고.. 야근도 지겹고 상사눈치보는것도싫고 부서에 괴롭히는 사람도있다고.. 뭐 이해는 가는데.. 남자가 속좁은건지 몰라도.. 출근은 내가더 일찍.. 야근은 내가더많이하는데.. 란생각이 들더군요.. 김장도 직접 해먹고 자취만 14년차.. 요즘 집안일 1~2시간이면 다 끝나는거 알고있고요. 그럼 집에서 뭐할거냐니까 운동도다니고 몸도만들고 개인시간좀 갖고싶다네요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원래 현모양처가 꿈이었다고.. 그럼 1~2달 쉬다가 다른일 알아보라니까 대충 애교로 얼버무리더군요.. 뭐 걍 참깐 투정이다 싶어 웃고넘겼는데 담주에 진짜 사직서낸다더군요 오늘은 퇴직금 알아보고다니던데..ㅎㅎ 일단은 보류하라고 말은해뒀네요.. 아니.. 난감하고 이거 왠지 속은기분도 들고.. 남자만 가족부양의무가 있는 세상도아니고 알아보니 남편의실직 같은게 이혼사유가되던데 여자가 일관둘시에도 해당되는건가요? 이건 인생계획엔 없던일이라.. 이여자.. 내가 일관두고 집에있고싶다거나 잠깐 쉬고싶다고 사직서내면.. 과연 어떤반응일까 궁금도하고ㅎㅎ 그냥 남자니까 다 이해해주고 넘겨야할까요.. 님들같으면 이상황에서 어쩌실꺼??19
갑자기 전업주부 선언한 아내..
하루종일 컴퓨터만 보니까 몸도안좋고 아침마다 출근하는것도 스트레스라고.. 야근도 지겹고 상사눈치보는것도싫고 부서에 괴롭히는 사람도있다고..
뭐 이해는 가는데.. 남자가 속좁은건지 몰라도..
출근은 내가더 일찍.. 야근은 내가더많이하는데.. 란생각이 들더군요.. 김장도 직접 해먹고 자취만 14년차.. 요즘 집안일 1~2시간이면 다 끝나는거 알고있고요. 그럼 집에서 뭐할거냐니까 운동도다니고 몸도만들고 개인시간좀 갖고싶다네요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원래 현모양처가 꿈이었다고.. 그럼 1~2달 쉬다가 다른일 알아보라니까 대충 애교로 얼버무리더군요..
뭐 걍 참깐 투정이다 싶어 웃고넘겼는데 담주에 진짜 사직서낸다더군요 오늘은 퇴직금 알아보고다니던데..ㅎㅎ 일단은 보류하라고 말은해뒀네요..
아니.. 난감하고 이거 왠지 속은기분도 들고.. 남자만 가족부양의무가 있는 세상도아니고 알아보니 남편의실직 같은게 이혼사유가되던데 여자가 일관둘시에도 해당되는건가요? 이건 인생계획엔 없던일이라.. 이여자.. 내가 일관두고 집에있고싶다거나 잠깐 쉬고싶다고 사직서내면.. 과연 어떤반응일까 궁금도하고ㅎㅎ 그냥 남자니까 다 이해해주고 넘겨야할까요.. 님들같으면 이상황에서 어쩌실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