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사는걸 반친구들한테 들켰었는데

바바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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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방에 작은동네에 살고있음... 시내에만 나가도 눈돌아가고... 서울갔다온다음에는 신세계를보았던.... 편의점도 없는 작은동네임...
내가 초5때 첫생리를 시작했는데 같은 여자애들끼리도 거기에 대해서 말을 아무도 안하고...분명 우리학년만쓰는 화장실 휴지통에 생리대가 있을때가 있는걸로봐서 하는애는 분명있는데...아무튼..그땐 내가 생리한다는거자체가 너무 부끄러울때였음. 지금은 안하는애들이 병원가봐야되는 나이가됐지만...
집에서 내가 엄마한테 생리대떨어졌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바쁘다고 돈주면서 슈퍼에서 니가 사와 이래서 슈퍼에서 사가지고 계산하고있는데 하필 같은반 남자애들이 들어와서 너 뭐사냐고 막 보더니 ㅇㅇㅇ이 기저귀찬다고 놀렸음...
다음날 학교에서도 막 ㅇㅇㅇ 기저귀찬다고 큰소리로 놀리고...내가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서 우니까 걔들도 놀라서 미안하다고했지만 그때 그 수치심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