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허무하다

164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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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한번누리겠다고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히 학교다니고 부모님속안썩이려고 노력도많이하고 매일 참고 참고 또참고. 나도사람이라 속문드러지는데 상처받지말라고 밝은척하고 폐끼치는거같고 하다못해 친구들한테도 그냥 밝은척하고 어디털어놓을데도없고 털어놓자니 쓸대없이 걱정시키는거같아서 나혼자삭히고. 뭐하러 이렇게 살았을까 내딴엔 열심히살아보자고 대인관계도 좋게 유지하고싶었고. 뭐가그렇게 잘못일까 그냥 다포기하고 죽어버리고싶다 그냥 물론 나보다 힘든사람들도 많은거아는데 개인적으로 느끼는 고통은 다 비슷할거라고 생각해 안힘들다가 힘들어지는것과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지는것이나 변화에대해 느끼는건 비슷하겠지 아 그냥 너무 힘들다 그냥 죽기는싫고 다포기하고는싶고 돈에 후달리는것도 너무 지긋지긋하고 공부도 싫고 모든사람이 이렇겠지만. 그냥 뭐 한번 투정이라도 부려보고싶어서. 밖에서는 어른스러운척해도 혼자있을때는 안그래도되는거잖아 투정받아줄사람도 없고 그냥 한번 털어놓고싶었어 그냥. 개소리하는거야 그냥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