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택배보냈어요..

택배2015.02.01
조회500

붙잡고 매달리다... 차단당하고..

부담주는것같아 편지 보내고... 시간이 꽤 흘렀네요...

뭐..답장이 올거란 생각은 없었지만...그래도.. 정말.. 진심으로 다 해보고싶어서요...

문득..여자친구 만날때 제 생일에 아이들하고 찍은사진(유치원선생님) 몇장이랑 축하하는메세지

받았었는데..그게 기억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과자랑 사탕 초콜렛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랑..

해서 고마웠다는 편지내용이랑 같이 보냈어요~

부담일거라는 생각도 했지만..

진심을 담아 보낸다면.. 여자친구도 당황하겠지만..

기쁘게 받아줄거라 생각하네요~

그냥 저랑 아픈기억 내려놓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괜찮겠죠?..

제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줬음 좋겠네요...

하..

댓글 1

속이지마오래 전

너 진심은 흔들리길 바라는거자나 잘지내라고 보냈다고 하면 걔도 알어. 너는 걔가 흔들리길 바라는걸, 근데 너가 니진심을 숨기면 걔도 거기에 대답못해줘 너가 속인 잘지내란말에만 대답해줄꺼라고 멍청아 할려면 제대로해 잡고싶으면 제대로 잡아 니감정 숨기지말고 니감정 숨겨서 잡은들 무슨 소용있는데? 니가 듣고싶은말이 있으면 그말을 전해 너가 진심도 말 못하면서 걔가 알아서 말해주길 바라지마 너 그럴위치아니야 지금 만약에 그정도 진심아니라면 보내지도 마 너처럼 택배도 보내보고 다해봤지만 난항상 다 진심으로 할말 했던 사람으로 하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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