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나 반려견키우시는분들 동물병원 어떠세요

2015.02.02
조회363

우선 방탈한점 죄송합니다..

여러분 두서없이 글을썼지만 꼭좀 봐주세요 정말
어이없고 억울해서 써봅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 애완동물과 사시는분들은 흔하게 동물병원 다니시는데요 저희동네에 깔끔하고 괜찮은 동물병원이 있어서 이사와서 작년부터 다니게됐습니다.

접종하러다닐때 친절하기도해서 거기로 쭉 다니기로했는데 며칠전에
저희집 고양이가 이상하게 화장실을 자주들락거리고 오줌 똥을 잘못싸는거같아 병원에가게됐어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치료를해야한다며 방광염이라더군요.. 비용도 만만치않아 부담이됐지만 치료하게됐습니다 당연히 치료해야죠

그리고 피검사를한다며 갑자기 애를 눕히고 못움직이게 누르는겁니다 애가 놀라서 울면서 일어나려하니까 더 세게 누르더군요 그러다가 결국일어나니까 여의사가 옆에있던 남자 간호조무사? 그사람한테 수건하고 고깔을 가져오라는겁니다.

겁나서 흥분해있는애한테 갑자기 수건을씌우고 고깔을 씌우더니 애가 더 흥분해서 미친듯이 발광을하면서 손톱으로 고깔을빼려고하니까 여기서 너무화가나는게 치료대? 같은데 위에서 애가 뒹굴면서 빼려하는데 여의사 그년은 한숨만 푹쉬더니 간호조무사도 그 의사도 지들다칠까 겁나서 멀찌감치서 보고있길래 제가얼른안으니까 그제서야 고깔을빼더군요 그리고 고양이 손톱이 까지고 빠져서 피가나는데 미안한기색도 없이 나가있으래요

진짜 화가나는데 제가있으면 더 방해될까봐 나가있긴했는데 밖에서 들으니까 애가 막 심하게울고 장난아녔어요 사실 저희집고양이가 착하고 조용해서 저렇게 심하게우는거 처음이었어요 전에 다른병원에서 주사맞고 치료받을때는 저런적 한번도없었어요 근데 여기서는 처음부터 애를 진정시킬생각조차 없는거같고 기본이하나도 안되있는거같네요

조무사 손에서 담배냄새는 진동을하고.. 아무리 동물이라하지만 그래도 병원이잖아요?? 병원의 기본은 위생아닌가요? 여의사는 의사로써 기본도안되있는거같구요 주사만꼽고 피만뽑으면되는게아니잖아요?? 애가 흥분을했으면 우선 진정을시키고 그뒤에 치료를해야죠 사람이 저뿐이었는데 그렇게 애를 짓누르고 정말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과장한것도아닙니다..

그리고 저희애는 치료받으러들어갔는데 이거 신고할수없나요? 치료하러들어간애가 심하게울고불고하길래 밖에서 들리는소리때문에 저는 안절부절못하고 끙끙대는데 간호조무사들? 걔들이 저희애가 우는소리 에에에에~~ 이러면서 흉내내면서 지들끼리 실실웃고 쪼개는겁니다 그소리 정말 처음부터 끝꺼지 다들었습니다 거짓말아니구요 오해? 전혀요 그때 치료받던애는 저희고양이뿐이었고 우는애도 저희고양이뿐이었구요 분명히 그새끼들 저희애가 우는소리 흉내내면서 쪼갠거맞습니다.

진짜 화나고 속상한데 거기서 뭐라하면 이미 치료받고 하루입원해야하는애한테 해코지라도할까봐 진짜 그래서 참았어요 집에와서 펑펑울었고 저희엄마가 그걸듣고 뭐라하니까 오해라하네요 ㅋ 제가오면 잘얘기하겠다고..ㅋ 와진짜 제가 호구병신으로 보이나보네요 확실히 저희애가 울었을때 우는소리흉내내면서 장난치면서 쪼개던거맞습니다. 아무리 수술이아니고 방광에 카테터삽입하는시술이라하더라도 그렇게 장난쳐가면서 해도되는건가요??
진짜 신고해버리고싶은데 증거가없네요 저는여기 다시는안갈꺼구요 여러분도 전농동 주주동물병원 실체가 어떤지 아셨으면해서 올렸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는데 풀곳이없어서 여기에 두서없이적다보니 거친말들도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