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널 만나면서 내 생활이 없어졌고 내 취미가 너와 하는 게임으로 변했고 사람 사귀는거 좋아하던 내 성격도 니가 싫어해서 내향적으로 변했어 주위에 많던 사람들도 점점 줄었고.. 진짜만 남은거니까 이건 좋을수도 있겠네 내가 해야하는 일 보다 니가 하고싶어하는 일이 먼저가 됐고 내가 가지고 싶은것 보다 니가 필요한게 먼저 생각나게 됐어 내가 먹고싶은 것보다 니가 먹지말라는게 우선이 됐고 말이야 좋은 곳, 맛있는 요리만 보면 너만 생각나더라 게임하는 시간은 있어도 날 만나러 올 시간은 없는 너였는데 장거리를 핑계로 자주 오지도 않았는데 말야.. 아주 가끔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니가 통금 시간을 정해줬었지.. 한번도 마음 편하게 만난적이 없어 시계를 보며 전화 해야하는 시간보다 일분이라도 지날까 조마조마해가며 친구들에게 사과를 해가며 자리를 빠져나오기 일쑤였고 다체롭던 내 생활이 거의 2년간 집 학교 집 학교로 고정이됐어 항상 밝고 웃고 다니던 내가 얼굴에 그늘이 생겼고 외로워졌고 우는 날이 점점 많아졌어 정말 평생 울걸 일년만에 다 운거 같아 계속해서 이별을 준비해 왔기 때문인지 많이 아프진 않아 많이 공허하고 외롭고 가슴에 구멍이 뚫린거 같지만 널 염탐하다가.. 니가 너무 잘 지내는 모습에 내 생각 따위 하나도 나지 않는 것 같은 모습에 가끔 훅 올라와서 눈물이 쏟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널 잡고싶진않아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너랑 헤어진건 정말 잘한 일이야 날 위해서 내 미래를 위해서 드디어 내 스스로에게 투자할 시간이 생겼어 근데 뭘 해아할지 모르겠다 널 만나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다 까먹은거같아 할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를 않아 21
널 만나면서 내가없어졌어
일년간 널 만나면서
내 생활이 없어졌고
내 취미가 너와 하는 게임으로 변했고
사람 사귀는거 좋아하던 내 성격도
니가 싫어해서 내향적으로 변했어
주위에 많던 사람들도 점점 줄었고..
진짜만 남은거니까 이건 좋을수도 있겠네
내가 해야하는 일 보다
니가 하고싶어하는 일이 먼저가 됐고
내가 가지고 싶은것 보다
니가 필요한게 먼저 생각나게 됐어
내가 먹고싶은 것보다
니가 먹지말라는게 우선이 됐고 말이야
좋은 곳, 맛있는 요리만 보면 너만 생각나더라
게임하는 시간은 있어도 날 만나러 올 시간은 없는 너였는데
장거리를 핑계로 자주 오지도 않았는데 말야..
아주 가끔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니가 통금 시간을 정해줬었지..
한번도 마음 편하게 만난적이 없어
시계를 보며 전화 해야하는 시간보다
일분이라도 지날까 조마조마해가며
친구들에게 사과를 해가며 자리를 빠져나오기 일쑤였고
다체롭던 내 생활이
거의 2년간 집 학교 집 학교로 고정이됐어
항상 밝고 웃고 다니던 내가
얼굴에 그늘이 생겼고 외로워졌고
우는 날이 점점 많아졌어
정말 평생 울걸 일년만에 다 운거 같아
계속해서 이별을 준비해 왔기 때문인지 많이 아프진 않아
많이 공허하고 외롭고 가슴에 구멍이 뚫린거 같지만
널 염탐하다가.. 니가 너무 잘 지내는 모습에
내 생각 따위 하나도 나지 않는 것 같은 모습에
가끔 훅 올라와서 눈물이 쏟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널 잡고싶진않아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너랑 헤어진건 정말 잘한 일이야
날 위해서 내 미래를 위해서
드디어 내 스스로에게 투자할 시간이 생겼어
근데 뭘 해아할지 모르겠다
널 만나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다 까먹은거같아
할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를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