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만나 2년정도를 잘 사귀다가 그 후로부터 헤어지고 만나고를 수십번을 반복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잦은 잠수였습니다.
1년중에 짝수달을 잠수타고 홀수달은 다시만나고를 반복할 정도였는데 그러다 25살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처음으로 오래사귄 남자친구이기도하고 의지를 했기때문에 다른사람이 쉽사리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일만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석은 헤어지고 2개월정도되서 같이일하는 여직원과 사귀더군요.
여직원과 같이 일한지는 1년정도 되었던 것 같고 남자친구 회사분위기는 심하다싶을정도로 개방적이어서 남녀간의 스킨쉽은 굉장히 스스럼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사람을 사귄다는 것에 대해 배신감과
큰 상처를 받은 저는 근 일주일을 앓으며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석은 그 여직원과 입맞추고있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늘 기다리고 돌아오면 받아주고를 반복했었지만 이랬던적은 없어서 이제 정말 끝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친구도 만나고 즐겁게 지내고있던 어느날 6개월만에 연락이 다시 왔습니다.
너만한 사람이 없다..
늘 뻔한 레파토리였지만 얼굴을 보니 다시 마음이약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녀석 솔직하게 고백한답시고 한다는 말이
3개월간 그 여직원과 사귀면서 깊은사이까지 갔다더군요
그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보수적이었던 제 입장에서는 예민한부분이기도 했고
남녀사이에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느꼈기때문에 막말로 정말 추잡해보였습니다.
잘못했다고..다신 안 그러겠다고..
전처럼 다시 돌아갈수는 없었습니다.
형식적인 연락. 똑같이 반복되는 잠수.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더라구요.
카톡이 오던말던 신경안쓰고 있으면
하루가 지나서야
바빴다. 일이 좀 있었다 미안.
쉬는날에도
잠들었었다. 란 카톡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이 그녀석의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아는 여동생과 톡중이었더군요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 오빠 나 남친이랑 헤어짐 미친xx
★ 헐 왜 ㅋㅋ
☆ 아 성격 개드러워ㅋㅋㅋ몰라 오빤 연애안함?
★ 나 좋다고 하는애 만나고 있긴한데 솔직히
A양(여직원이름) 보라고 일부러 만나는거임ㅋㅋ
마지막 톡을보고 전 충격을 먹고..
그 날 또 다투었습니다.
그렇게 몇 주 지난 어느 날
그녀석때문에 알게된 P군이 있었는데
P군도 잠깐 그녀석과 일을 해서 그 여직원과 조금
알고지내던사이였습니다.
P군이 와서 말하기를
야 니 남친 A양 생일챙겨서 선물사줬더라 미친놈
웃음이 났습니다.
제 생일땐 잠수타거나 헤어져있는 시간도 많았고
제대로 된 선물 받아본적도 없었거든요
속에있는말을 잘 안하던 저는 그날 모든게
다 터져서 말했습니다.
- 난 그런 사이까지였던 여자애랑 다시 친구로 지낸다는 것도 말 안되고 걔랑 그렇게 계속 남고싶다면 날 더이상
만나지말라고. 잘해달라고 바란적없지만 이렇게 더 비참하게 만들지는 말았어야지.
한참 퍼붓고 나니 그녀석 한다는 소리가
- 아.. 진짜 왜그래
이제 아무사이도 아니고 회사에서 같이 얼굴보고 그래서
일적인것때문에 연락은 안할 수 없어 도움도되고
거기서 전 그냥 연락을 끊었고
그 녀석은 늘 주특기였기에 서로 잠수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사귄기간 포함 연락다시하고 지낸기간 포함
년수로 4년정도를 알고지내다보니
그 녀석 주변사람은 거의 알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소식이 들려오기를
새여자친구 생겼단 소식이 몇번 들리고 금새 또
헤어졌다 이런말들이어서 정말 거의 마음을 추스려가고
새로운사람을 만날준비도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또 연락이 오긴했지만
다신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제 생일이 이틀 지난 새벽밤
바뀐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 생일축하해ㅋㅋ늦었네
사람이 이렇게 철이없을 수 있나.
철면피일 수 있나.
너무화가나서 바로 전화를 걸어
울면서 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는 끊었습니다.
바뀐번호도 스팸으로 저장을 했고.
그렇게 또 시간이 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23살에 어렸던 저는 꽉찬 스물여섯이 되었고
27살을 한달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일끝나고 돌아와서 드라마시청중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저는 전화를 받았고
술을 조금 먹은듯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나야
"누구세요?"
누구세요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아..또구나 또.. 란 생각이 스쳤습니다.
할 말 없으니까 끊어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부탁이니까 한번만 얘기 좀 들어달라고
너한테밖에 얘기할 사람이 없다고..
제발 부탁이라고.. 그러더군요.
마음이 텅 비어버릴대로 비어버린 저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힘들다는 얘기가 주된 얘기였습니다.
그리곤 결국 예상했던 말을 하더군요
다시 만나달라고
이미 제 주변사람들도 이녀석이라면 치를 떨 정도로
싫어했고. 제 마음도 갈기갈기 찢어질대로 찢어져서
이제 아물었는데..
주변사람들은 한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할수록
행복해지는데 전 왜 이렇게 감당할게 많고 힘들어야
연애를 할 수 있는건지 막막했습니다.
안 그럴게 미안해란 말만 하던 녀석의 입에선
변할게. 변할테니까 마지막으로 지켜봐줘
속을 걸 알면서도 또 속아주었습니다
다시만난지 2달이되어가는 지금,,
그녀석이 변한게 있다면 연락입니다.
한달에 한 번 전화통화 하는 것도 어려웠던 녀석이
하루 2~3번 전화가 오고 자주 만나는 것.
아직 한꺼번에 다시 마음을 열기란 어렵지만.
믿음이 다시 조금씩 생겨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예전에 만났던 그 A양의 생일었나봅니다.
저를 다시 만나고있는 상태였고 제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직장동료이기때문에
생일축하한단 말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녀석은 A양에게 옷을 선물했더군요
저만 이해못하는건가요?
23살에 만나 2년정도를 잘 사귀다가 그 후로부터 헤어지고 만나고를 수십번을 반복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잦은 잠수였습니다.
1년중에 짝수달을 잠수타고 홀수달은 다시만나고를 반복할 정도였는데 그러다 25살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처음으로 오래사귄 남자친구이기도하고 의지를 했기때문에 다른사람이 쉽사리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일만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석은 헤어지고 2개월정도되서 같이일하는 여직원과 사귀더군요.
여직원과 같이 일한지는 1년정도 되었던 것 같고 남자친구 회사분위기는 심하다싶을정도로 개방적이어서 남녀간의 스킨쉽은 굉장히 스스럼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사람을 사귄다는 것에 대해 배신감과
큰 상처를 받은 저는 근 일주일을 앓으며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석은 그 여직원과 입맞추고있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늘 기다리고 돌아오면 받아주고를 반복했었지만 이랬던적은 없어서 이제 정말 끝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친구도 만나고 즐겁게 지내고있던 어느날 6개월만에 연락이 다시 왔습니다.
너만한 사람이 없다..
늘 뻔한 레파토리였지만 얼굴을 보니 다시 마음이약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녀석 솔직하게 고백한답시고 한다는 말이
3개월간 그 여직원과 사귀면서 깊은사이까지 갔다더군요
그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보수적이었던 제 입장에서는 예민한부분이기도 했고
남녀사이에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느꼈기때문에 막말로 정말 추잡해보였습니다.
잘못했다고..다신 안 그러겠다고..
전처럼 다시 돌아갈수는 없었습니다.
형식적인 연락. 똑같이 반복되는 잠수.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더라구요.
카톡이 오던말던 신경안쓰고 있으면
하루가 지나서야
바빴다. 일이 좀 있었다 미안.
쉬는날에도
잠들었었다. 란 카톡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이 그녀석의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아는 여동생과 톡중이었더군요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 오빠 나 남친이랑 헤어짐 미친xx
★ 헐 왜 ㅋㅋ
☆ 아 성격 개드러워ㅋㅋㅋ몰라 오빤 연애안함?
★ 나 좋다고 하는애 만나고 있긴한데 솔직히
A양(여직원이름) 보라고 일부러 만나는거임ㅋㅋ
마지막 톡을보고 전 충격을 먹고..
그 날 또 다투었습니다.
그렇게 몇 주 지난 어느 날
그녀석때문에 알게된 P군이 있었는데
P군도 잠깐 그녀석과 일을 해서 그 여직원과 조금
알고지내던사이였습니다.
P군이 와서 말하기를
야 니 남친 A양 생일챙겨서 선물사줬더라 미친놈
웃음이 났습니다.
제 생일땐 잠수타거나 헤어져있는 시간도 많았고
제대로 된 선물 받아본적도 없었거든요
속에있는말을 잘 안하던 저는 그날 모든게
다 터져서 말했습니다.
- 난 그런 사이까지였던 여자애랑 다시 친구로 지낸다는 것도 말 안되고 걔랑 그렇게 계속 남고싶다면 날 더이상
만나지말라고. 잘해달라고 바란적없지만 이렇게 더 비참하게 만들지는 말았어야지.
한참 퍼붓고 나니 그녀석 한다는 소리가
- 아.. 진짜 왜그래
이제 아무사이도 아니고 회사에서 같이 얼굴보고 그래서
일적인것때문에 연락은 안할 수 없어 도움도되고
거기서 전 그냥 연락을 끊었고
그 녀석은 늘 주특기였기에 서로 잠수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사귄기간 포함 연락다시하고 지낸기간 포함
년수로 4년정도를 알고지내다보니
그 녀석 주변사람은 거의 알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소식이 들려오기를
새여자친구 생겼단 소식이 몇번 들리고 금새 또
헤어졌다 이런말들이어서 정말 거의 마음을 추스려가고
새로운사람을 만날준비도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또 연락이 오긴했지만
다신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제 생일이 이틀 지난 새벽밤
바뀐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 생일축하해ㅋㅋ늦었네
사람이 이렇게 철이없을 수 있나.
철면피일 수 있나.
너무화가나서 바로 전화를 걸어
울면서 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는 끊었습니다.
바뀐번호도 스팸으로 저장을 했고.
그렇게 또 시간이 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23살에 어렸던 저는 꽉찬 스물여섯이 되었고
27살을 한달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일끝나고 돌아와서 드라마시청중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저는 전화를 받았고
술을 조금 먹은듯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나야
"누구세요?"
누구세요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아..또구나 또.. 란 생각이 스쳤습니다.
할 말 없으니까 끊어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부탁이니까 한번만 얘기 좀 들어달라고
너한테밖에 얘기할 사람이 없다고..
제발 부탁이라고.. 그러더군요.
마음이 텅 비어버릴대로 비어버린 저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힘들다는 얘기가 주된 얘기였습니다.
그리곤 결국 예상했던 말을 하더군요
다시 만나달라고
이미 제 주변사람들도 이녀석이라면 치를 떨 정도로
싫어했고. 제 마음도 갈기갈기 찢어질대로 찢어져서
이제 아물었는데..
주변사람들은 한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할수록
행복해지는데 전 왜 이렇게 감당할게 많고 힘들어야
연애를 할 수 있는건지 막막했습니다.
안 그럴게 미안해란 말만 하던 녀석의 입에선
변할게. 변할테니까 마지막으로 지켜봐줘
속을 걸 알면서도 또 속아주었습니다
다시만난지 2달이되어가는 지금,,
그녀석이 변한게 있다면 연락입니다.
한달에 한 번 전화통화 하는 것도 어려웠던 녀석이
하루 2~3번 전화가 오고 자주 만나는 것.
아직 한꺼번에 다시 마음을 열기란 어렵지만.
믿음이 다시 조금씩 생겨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예전에 만났던 그 A양의 생일었나봅니다.
저를 다시 만나고있는 상태였고 제가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직장동료이기때문에
생일축하한단 말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녀석은 A양에게 옷을 선물했더군요
현여친이 있는 남자가 전여친의 선물까지 챙기는..
조언 좀 해주세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