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얼마 안 남긴 중딩딸 엄마입니다.긴이야기라 최대한 짧게쓰려고 노력함다
사개월전 딸아이가 체육시간에 다리를 다쳤다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병원에 감.물구나무서기를 했는데 매트가얇았다는 말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으나 병원진단후 후방 십자인대파열이라는 말에 뒷목잡고 넘어질뻔.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부상부위가 남학생들 축구를 하다가 잘다치는 부위고 군대면제를 받을만큼 심각한 부상임.
물구나무서기를 했는데 그시간에만 체육시간에 쓰는 매트리가 아닌 요가매트리스를 깔고 했는데 잡아주는 애가 못잡아서 그대로 넘어갔는데 몸을 돌려 그나마 허리나 목
은 안다친 위험천만한 사고였음. 깁스 4주하고 11월 기말고사 마치자마자 수술하고 목발뗀지 일주일 1년정도
운동금지고 1년후 핀빼는 수술예정. 다친다음날 선생님께 다친경위를 설명하려했더니 니가 잘못해서 다친거라는 말만들음 아직도 그선생은 우리애가 어떻게 다쳤는지도 모를것같음 담임샘만 아심 그것도 내가 직접 찾아가 얘기함.그선생 수차례 아이들 앞에서 다리병신이라고 말하고 사과한마디 없음.
아이가 그선생 어떻게든 처벌하고 싶다고, 위자료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할정도임. 공제에서 병원비 준다고해서 12월 2일에 신청했는데 화장실있는 병실잡느라 병실차액60만원포함 보조기값 30만원 퇴원할때까지 쓴금액 총300중 1월말에 200 나옴.요새 그만한 병원비 개인보험으로 안되는 집이 어디있을까마는 그거라도 받음위로가 되지싶었지만. 등하교 시키고 병원다니고 일하면서 작은아이들 챙기며 속상한거, 몇달동안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게 된 딸아이보는 내맘은 속이 문드러지네요. 그선생 내아이와 똑같이 요가매트깔고 물구나무시키고 싶었고 교육청민원도 넣을까 과실치상으로 고소하고 싶었지만 다 부질없는짓이라 생각들어 관뒀습니다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맘에 짐은 좀덜었을텐데 이런 저보다 워낙 성격좋아 쿨해보이지만 아이맘에 상처가 많이 안남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더 심하게 다칠수도 있었는데 이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선생님들 선생님되실분들 어린이집 사건들처럼 육체적인 학대만 학대가 아닙니다 존경할만한 어떤것도 바라지않습니다 인간적인 존중만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어른으로 아이들에게 저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실수는 인정하고 미안하다 한마디하는게 뭐그리 대단한 일이라고.주절주절 넋두리 들어주셔 감사해요 제발 좋은 선생님 되세요
선생님이 되시려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사개월전 딸아이가 체육시간에 다리를 다쳤다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병원에 감.물구나무서기를 했는데 매트가얇았다는 말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으나 병원진단후 후방 십자인대파열이라는 말에 뒷목잡고 넘어질뻔.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부상부위가 남학생들 축구를 하다가 잘다치는 부위고 군대면제를 받을만큼 심각한 부상임.
물구나무서기를 했는데 그시간에만 체육시간에 쓰는 매트리가 아닌 요가매트리스를 깔고 했는데 잡아주는 애가 못잡아서 그대로 넘어갔는데 몸을 돌려 그나마 허리나 목
은 안다친 위험천만한 사고였음. 깁스 4주하고 11월 기말고사 마치자마자 수술하고 목발뗀지 일주일 1년정도
운동금지고 1년후 핀빼는 수술예정. 다친다음날 선생님께 다친경위를 설명하려했더니 니가 잘못해서 다친거라는 말만들음 아직도 그선생은 우리애가 어떻게 다쳤는지도 모를것같음 담임샘만 아심 그것도 내가 직접 찾아가 얘기함.그선생 수차례 아이들 앞에서 다리병신이라고 말하고 사과한마디 없음.
아이가 그선생 어떻게든 처벌하고 싶다고, 위자료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할정도임. 공제에서 병원비 준다고해서 12월 2일에 신청했는데 화장실있는 병실잡느라 병실차액60만원포함 보조기값 30만원 퇴원할때까지 쓴금액 총300중 1월말에 200 나옴.요새 그만한 병원비 개인보험으로 안되는 집이 어디있을까마는 그거라도 받음위로가 되지싶었지만. 등하교 시키고 병원다니고 일하면서 작은아이들 챙기며 속상한거, 몇달동안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게 된 딸아이보는 내맘은 속이 문드러지네요. 그선생 내아이와 똑같이 요가매트깔고 물구나무시키고 싶었고 교육청민원도 넣을까 과실치상으로 고소하고 싶었지만 다 부질없는짓이라 생각들어 관뒀습니다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맘에 짐은 좀덜었을텐데 이런 저보다 워낙 성격좋아 쿨해보이지만 아이맘에 상처가 많이 안남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더 심하게 다칠수도 있었는데 이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선생님들 선생님되실분들 어린이집 사건들처럼 육체적인 학대만 학대가 아닙니다 존경할만한 어떤것도 바라지않습니다 인간적인 존중만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어른으로 아이들에게 저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실수는 인정하고 미안하다 한마디하는게 뭐그리 대단한 일이라고.주절주절 넋두리 들어주셔 감사해요 제발 좋은 선생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