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에 글을 처음쓰는 9개월과 6살 두아이가 있는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일은 안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요즘 톡을 보다보니 전업주부와 워킹맘에 대한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드라구여 머 생각과 의견은 누구나 자유니까...저도 제마음을 표현해보렵니다.. 우선 워킹맘은 일을 해서 힘들고, 전업주부는 아무래도 편하기 때문에 어린이집 이용등 워킹맘에게 우선권을 줘야한다는 애기...전 반대입니다. 저는 세후 320정도 받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와이프가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더 벌면 좋겠죠. 그런데 저희 경제적인 여유대신 안정적인 육아를 선택하였습니다. 애들 어린이집에 맡겨놓구 매일 커피숍 다닌다구여?? 글쎄요..일단 저희 와이프는 애는 직접 키우긴 합니다. 하지만, 만일 내 와이프가 어린이집에 애를 맡겨놓구 개인취미생활을 하든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든 그건 밖에서 일하는 남편이 왈가불가 할일이지, 그런걸로 인하여 어린이집 우선권을 양보하여야 한다는 말은 머 꼭 맞는 애기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그렇게 놀기위해서는 남편이 돈을 많이 벌든, 아니면 적은돈으로 아껴살든 제일 큰희생은 남편몫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어쨌든 한쪽(경제적인부분)을 포기하면 반대급부적으로 누릴수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전 회사끝나고 집에가면 애들둘은 거의 제차지입니다. 저요?? 힘듭니다..ㅠㅠ 쪼금 뻥치면 가끔 퇴근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도 그만큼 힘들어보이고, 내가 사랑하는 와이프 힘든게 싫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워킹맘들은 애들을 못보는 미안함대신 경제적인 선택을 한것이 아닐까요?? 가끔 댓글중에 이런글이 보이더라구여, 장애이인나 사회적약자를 배려해야하듯이 전업주부들이 워킹맘들을 위해 양보해야한다고....그말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보를 받아야하는 워킹맘이 사회적 약자는 아니지 않나요?? 단지 전업주부와 워킹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 사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전업주부와 워킹맘 편을 갈라서 싸울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회적인 문제, 예를들면, 시간제 어린이집 - 저희집 근처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 그래서 필요할때는 양가부모님 또는 양가식구중에 시간이 가능한사람...이 도와줍니다. 또는 구립어린이집확충 등 사회적인 방안이 필요한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업주부들을 집에서 놀구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은 머 저랑 사고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머라고 따로 드릴말씀은 없네요..(생각의 출발이 틀리기 때문에 좀 어렵네요..^^:::) 머 서두없이 쓰다보니 주절주절 한거 같은데...요즘 자꾸 전업주부들을 폄하하는듯한 애기들이 많이 나와서 전업주부를 와이프로 둔 신랑으로써 속상해서 한번 써봅니다. 머 제애기가 안맞다고 생각하거나 이해를 못하시는분들도 있을테니...좋은의견은 감사히 받고 육두문자만 피해주시기 바랍니다..(--)(__) 꾸벅 6023
전업주부에 대한 40대 아빠의 생각
안녕하세요....톡에 글을 처음쓰는 9개월과 6살 두아이가 있는 아빠입니다.
와이프는 일은 안하는 전업주부입니다.
요즘 톡을 보다보니 전업주부와 워킹맘에 대한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드라구여
머 생각과 의견은 누구나 자유니까...저도 제마음을 표현해보렵니다..
우선 워킹맘은 일을 해서 힘들고, 전업주부는 아무래도 편하기 때문에 어린이집 이용등
워킹맘에게 우선권을 줘야한다는 애기...전 반대입니다.
저는 세후 320정도 받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와이프가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더 벌면 좋겠죠.
그런데 저희 경제적인 여유대신 안정적인 육아를 선택하였습니다.
애들 어린이집에 맡겨놓구 매일 커피숍 다닌다구여?? 글쎄요..일단 저희 와이프는 애는 직접 키우긴 합니다.
하지만, 만일 내 와이프가 어린이집에 애를 맡겨놓구 개인취미생활을 하든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든
그건 밖에서 일하는 남편이 왈가불가 할일이지, 그런걸로 인하여 어린이집 우선권을 양보하여야 한다는 말은 머 꼭 맞는 애기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그렇게 놀기위해서는 남편이 돈을 많이 벌든, 아니면 적은돈으로 아껴살든 제일 큰희생은
남편몫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어쨌든 한쪽(경제적인부분)을 포기하면 반대급부적으로 누릴수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전 회사끝나고 집에가면 애들둘은 거의 제차지입니다. 저요?? 힘듭니다..ㅠㅠ 쪼금 뻥치면
가끔 퇴근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도 그만큼 힘들어보이고, 내가 사랑하는 와이프 힘든게 싫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워킹맘들은 애들을 못보는 미안함대신 경제적인 선택을 한것이 아닐까요??
가끔 댓글중에 이런글이 보이더라구여, 장애이인나 사회적약자를 배려해야하듯이
전업주부들이 워킹맘들을 위해 양보해야한다고....그말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보를 받아야하는 워킹맘이 사회적 약자는 아니지 않나요?? 단지 전업주부와 워킹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 사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전업주부와 워킹맘 편을 갈라서 싸울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회적인 문제, 예를들면, 시간제 어린이집 - 저희집 근처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
그래서 필요할때는 양가부모님 또는 양가식구중에 시간이 가능한사람...이 도와줍니다.
또는 구립어린이집확충 등 사회적인 방안이 필요한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업주부들을 집에서 놀구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은 머 저랑 사고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머라고 따로 드릴말씀은 없네요..(생각의 출발이 틀리기 때문에 좀 어렵네요..^^:::)
머 서두없이 쓰다보니 주절주절 한거 같은데...요즘 자꾸 전업주부들을 폄하하는듯한
애기들이 많이 나와서 전업주부를 와이프로 둔 신랑으로써 속상해서 한번 써봅니다.
머 제애기가 안맞다고 생각하거나 이해를 못하시는분들도 있을테니...좋은의견은 감사히 받고
육두문자만 피해주시기 바랍니다..(--)(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