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 2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2014년 9월에 휴학 한 학기를 하게됐죠.
먼저, 저희집은 굉장히 빠듯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낮에는 학원차 운전,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작은 가게를 하시구요. 두 분 합쳐 200만원이 안됩니다.
사실 전 휴학 후 집이 지방인지라 서울에 방을 얻어 토익과 각종 대외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부모님께서 서울에 방을 얻고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금전적지원을 해주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제 고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은 휴학중에 저만치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에 하루 하루 좌절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알바를 하던중 조금은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제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저와 직원간에 나쁜 일이 있는, 그런 일은 아니었어요^^)
제 계획대로라면 9월에서 2015년 1월까지는 알바를 하고 그 돈을 모아서 서울 대학가 근처에서 반 년정도 좀 싼 하숙이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바를 그만 두고 집에 있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적으며, 제가 한심한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의 지원이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제 나름대로 타개해나갈 의욕이 사라져 가네요...
제 친구들과 끊임없이 비교만 하게 되고 제가 지금 꿈꾸지 말아야 할 걸 꿈꾸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제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매일 밤, 부모님이 일하러 가시고 안계신 집에서 인터넷 창에 '아나운서 대본' 을 검색해서 혼자 아나운서인 척 연습해보곤 합니다...
아나운서 준비생들의 이야기도 간간히 보면, 아나운싱 학원에다 프로필 사진비용, 메이크업, 머리...등 등
생각만해도 전 감당할 수가 없는 현실들이네요...
인생 뭐가 이렇게 힘이 드는걸까요...
대학 4학년 2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2014년 9월에 휴학 한 학기를 하게됐죠.
먼저, 저희집은 굉장히 빠듯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낮에는 학원차 운전,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작은 가게를 하시구요. 두 분 합쳐 200만원이 안됩니다.
사실 전 휴학 후 집이 지방인지라 서울에 방을 얻어 토익과 각종 대외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부모님께서 서울에 방을 얻고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금전적지원을 해주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제 고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친구들은 휴학중에 저만치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에 하루 하루 좌절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알바를 하던중 조금은 불미스러운 일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제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저와 직원간에 나쁜 일이 있는, 그런 일은 아니었어요^^)
제 계획대로라면 9월에서 2015년 1월까지는 알바를 하고 그 돈을 모아서 서울 대학가 근처에서 반 년정도 좀 싼 하숙이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바를 그만 두고 집에 있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적으며, 제가 한심한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의 지원이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제 나름대로 타개해나갈 의욕이 사라져 가네요...
제 친구들과 끊임없이 비교만 하게 되고 제가 지금 꿈꾸지 말아야 할 걸 꿈꾸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제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매일 밤, 부모님이 일하러 가시고 안계신 집에서 인터넷 창에 '아나운서 대본' 을 검색해서 혼자 아나운서인 척 연습해보곤 합니다...
아나운서 준비생들의 이야기도 간간히 보면, 아나운싱 학원에다 프로필 사진비용, 메이크업, 머리...등 등
생각만해도 전 감당할 수가 없는 현실들이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