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꾸고 박치기한남자친구(꿈내용후덜덜..)

주온2008.09.18
조회209

톡을즐겨하는21세 여자입니다 냐하

남자친구가 대상포진으로 ㅋㅋ(피부병) 아파서 제가 남자친구집에서

남자친구를 돌보고있는데요 , 간호개념이져^^

이제 잠을자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저를보고 저는 벽을보고잤어여 서로

한방향으로 잔거져 ㅋㅋ, 근데갑자기 제뒤통수에서

벼락이 !!!!!!! -_-^

후, 눈물이 났습니다 , 뒷통수에 낙뢰떨어진줄알아써여 ㄷㄷ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남자친구가 악몽을꾸고 박치기를 한거였는데 -

 

사과한마디없이, 아프다고하고 숨을가쁘게 몰아쉬더라구여 , 서운함은

뒤로한채 꿈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때시간 am 3:50

꿈 내용인즉슨 ,

 

남친과 남친형, 아버지가 어떤 공원을 지나가는 찰나에 , 아이엄마와

아이가탄 유모차를덮친 행색이 약간 거지스러운(?) 아이가 있었다고 해요

그 거지꼬마나이는 대략 7살정도, 유모차에 탄아가는 갓난아기 였다구해여ㅎ

거지꼬마가 계속 고개를숙이고 갓난아이를 덮치고 주위사람들이 " 떨어져 떨어져!!!!!!!!"

연신소리를질러도 갓난애기 목을조르고 있었대요

보다못한 남친가족들이 거지꼬마를 때리며 "떨어져!!!!!!!!!~~~떨어져!!! "

했더니 그 거지꼬마가 남친 입속으로 손을넣어서 놓칠않더래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 막 계속 때리고 그러니까, 끝내 거지꼬마가 떨어져 나가면서

고개를들었는데 ,.. 다들보셨을거에요 '그루지' , 그루지에나오는 꼬마얼굴과 흡사한

얼굴이였대요 , 눈뻥~~~~~~뚤리고 ... 그루지랑똑같진않았지만 , 묘사를하자면..

그것보다 섬뜩-_-;;

 

그 그루지 꼬마가 고개를 드는순간 하는소리가 정말 소름끼쳤어요, 전듣고 울었다는..

 

아이목소리도아니고 , 되게 낮고 정확한발음으로

 

" 너네들 앞으로다 재수없을꺼야 !!!!!!!!!!!!!!!!!!!!!!!!!!!!!!!"

 

악에받친목소리로 그렇게소리를

지르더래요, 그걸본남자친구가 기겁하고 박치기를했는데 저를 박치기한거였어요 ,

 

남자친구는이야기하면서도 소름끼친다고 숨을헥헥거리구 저는 울었어요

정말 말투가너무 무서웠슴니당 ㅠㅠ

그래서 아까깨서 둘다 지금까지 못자고있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