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사회성이 부족해요 형편이 안되서 유치원도 안다니고 저희 엄마랑 같이 하루종일 보내요 저희 엄마랑 저는 제가 아기 가진 이후로 완전 멀어진 탓인지 몇 년이 지나도 아직 서먹한 편이지만 제 아들은 굉장히 예뻐합니다 저는 알바하고 있구요 아무튼 그래서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같아요
제가 항상 죽어버리고 싶다 죽고싶다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애 앞에서도 엄마는 너무 힘들어죽고싶어.. 이런 식으로 말을 습관들여 했으니 애도 죽여버린다는 말을 가볍게 했던 것같네요 가벼운 뜻인 줄 알고.. 진심이 아니라 제 말을 그저 따라한 것이겠거니 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거였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저도 좀 신중해져야된다는 생각은 하는데
저는 좀 억울한게 할머니가 왜 애 말을 그렇게 무시했을까
앞글에서도 적었다시피 애가 사회성이 부족한데 뭘 알겠어요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받아들여지기 힘들었을거아녜요 사회성이고 자시고 그냥 교육 잘 받은 애였어도 이해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그냥 애한테 잠깐 청소하러 온 할머니야~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됐을 것을 왜 그렇게 뻗대고 계셨나...그게 좀 억울한거였어요 9살 언니애도 할머니 여기 오시면 안되잖아요~ 이렇게 몇번 말했다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청소하는거 정리하고 계셨다네요
아이 둘이 저렇게 합세해서 말해도 무시를 하는게 어딨어요
아무리 애라고 해도 백화점에 방문한 이상 손님이고 고객인데..
그냥 나이 많은 할머니라서 그런건가요? 일반 아가씨였어도 판분들이 그렇게 화를 냈을까요?
백화점에서는 고객과 직원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라는 것은 동감하지만 고객은 물품을 살 권리가 있고 또 올바른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할머니는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백화점에 일하시는 이상 그 할머니도 직원이신데....? 제가 불쾌한 이상 그게 올바른 서비스는 아니죠...일방적으로 충고하는 어투... 이게 그렇게 욕 많이 먹을 줄 몰랐는데 많이 놀랬네요...
제 애 말투를 지적하기 이전에 몇몇 분들은 자신의 인격부터 돌아보셔야 될 것같아요 미혼모라고 적은 이유는 다른 이들 보기에 컴플레인을 걸지 않아도 될 일인데 오버한다고 지적하실까봐 혼자 남은 제가 그만큼 제 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기에 걸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아비없는 자식이라고 욕할 비난거리 약점잡기용이 되버렸네요 씁쓸하네요...
내일이나 모레쯤 글은 지우려구요
추가글 안쓰기에는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은 이상 제 소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될 것같아 장황하게나마 썼습니다
백화점 청소부 직원때문에 맘상했다는 글쓴이입니다
제 아들이 사회성이 부족해요 형편이 안되서 유치원도 안다니고 저희 엄마랑 같이 하루종일 보내요 저희 엄마랑 저는 제가 아기 가진 이후로 완전 멀어진 탓인지 몇 년이 지나도 아직 서먹한 편이지만 제 아들은 굉장히 예뻐합니다 저는 알바하고 있구요 아무튼 그래서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거같아요
제가 항상 죽어버리고 싶다 죽고싶다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애 앞에서도 엄마는 너무 힘들어죽고싶어.. 이런 식으로 말을 습관들여 했으니 애도 죽여버린다는 말을 가볍게 했던 것같네요 가벼운 뜻인 줄 알고.. 진심이 아니라 제 말을 그저 따라한 것이겠거니 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거였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저도 좀 신중해져야된다는 생각은 하는데
저는 좀 억울한게 할머니가 왜 애 말을 그렇게 무시했을까
앞글에서도 적었다시피 애가 사회성이 부족한데 뭘 알겠어요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받아들여지기 힘들었을거아녜요 사회성이고 자시고 그냥 교육 잘 받은 애였어도 이해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그냥 애한테 잠깐 청소하러 온 할머니야~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됐을 것을 왜 그렇게 뻗대고 계셨나...그게 좀 억울한거였어요 9살 언니애도 할머니 여기 오시면 안되잖아요~ 이렇게 몇번 말했다는데도 무시하고 자기 청소하는거 정리하고 계셨다네요
아이 둘이 저렇게 합세해서 말해도 무시를 하는게 어딨어요
아무리 애라고 해도 백화점에 방문한 이상 손님이고 고객인데..
그냥 나이 많은 할머니라서 그런건가요? 일반 아가씨였어도 판분들이 그렇게 화를 냈을까요?
백화점에서는 고객과 직원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라는 것은 동감하지만 고객은 물품을 살 권리가 있고 또 올바른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할머니는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백화점에 일하시는 이상 그 할머니도 직원이신데....? 제가 불쾌한 이상 그게 올바른 서비스는 아니죠...일방적으로 충고하는 어투... 이게 그렇게 욕 많이 먹을 줄 몰랐는데 많이 놀랬네요...
제 애 말투를 지적하기 이전에 몇몇 분들은 자신의 인격부터 돌아보셔야 될 것같아요 미혼모라고 적은 이유는 다른 이들 보기에 컴플레인을 걸지 않아도 될 일인데 오버한다고 지적하실까봐 혼자 남은 제가 그만큼 제 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기에 걸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아비없는 자식이라고 욕할 비난거리 약점잡기용이 되버렸네요 씁쓸하네요...
내일이나 모레쯤 글은 지우려구요
추가글 안쓰기에는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은 이상 제 소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될 것같아 장황하게나마 썼습니다
오늘 좋은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