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냥 마음을 풀어낸 제글이 이렇게 톡이될줄 몰랐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정독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넘치는 위로를 받고.. 점심시간에 펑펑 울었네요 ㅠ
개운하고 마음이 홀가분합니다ㅎㅎㅎ
제가 있는 직업군은 석사졸업생부터 정규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졸업해야됩니다 때문에 학사인 저는 계약직으로 입사를 하였어요
그리고 전공은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로 졸업했지만 대기업에 취업하길 원했던 흔하디 흔한 취준생이었습니다ㅎㅎ
취준생 시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정말 운좋게도 정부출연기관의 위촉계약직 그러니까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ㅎㅎ
그러던 중에 일을 잘한다는 추천을받아 면접을 보고 지금의 부서에 입사하게 되었지요 일을 잘하건 못하건.. 이쁨받는길은 그저 정규직을 위해 헌신적인 계약직이 되는거란거.. 그런걸 깨달은거같아요
제가 들어오기전 계약직이던 아주머니가 처음엔 저랑 같이 칼퇴하시다가 어느날부터는 야근을 하시더라구요 정규직과 ㅎㅎ 그러니 저는 미워보였을거에요
비교가 되었겠지요 사실 정규직분들의 그런 서운함을 전 알아요 그런데 저는 일을 하러왔지 봉사하러.. 노예하러 온건 아니라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몇개월은 헌신적으로 일했지만 돌아오는건 고마움이 아닌 당연함..
그 아주머니는 희망고문당하세요 기관 규정상 석사부터 정규직이 되는데..
입사한 신입사원보니 석사인데도 계약직인 사람이 수두룩하더라구요 하지만 정규직분들은 내가 00씨 정규직되는 꿈을꿧다 예지몽같다며..ㅎㅎ 그런 희망고문 하시는거보니 정말 씁쓸했어요
입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저의 선택에 만족합니다
ㅎㅎ 이곳에서 많은힘을 얻고가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직장인분들을 응원합니다
그게 훨씬 마음에 상처도 받지않고 제가 바라던 숨만쉬고 일하기를가능하게 하기때문이죠 전원래 이러지 않았어요낙천적이고 명랑해서 처음에 정말 많이 이쁨받았었죠 사이가 너무좋다보니같이 여행도 가고ㅎㅎ
그런데 친해질수록 호구로보고 막말하고야근은 당연한거라 여기고.. 물론 나이어린 사회초년생이 열정적으로야근하는게.. 바른모습일수도있겠죠
그런데 야근수당도 없는 열정페이였을뿐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로 본다는 말이있던데정말 상처많이받았죠 친하게 지내서그런지는 몰라도 그 배신감은 컸습니다꼬와도 이쪽 부서 문화에 맞게 행동하는게 이쁨받는길이겠죠
하지만 그러기 싫더라구요 말섞기싫었어요 또 무슨소릴할지 모르고충격으로 악몽꾸는것도 싫고ㅎㅎ그렇게 여자분들과는 담을쌓고 나머지 남자두분과는 그럭저럭 평범하게지냈죠.. 아주머니들이신데ㅎㅎ 여자팀장님이 정말 되지도 않는일로 심하게혼을냈을때 나머지 두분이 제편들어주곤 했었어요그런데 결국엔 팀장편을 들어야되는거잖아요
전 찌끄레기 막내니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계약직이라 곧 나갈사람이기도하고ㅋ그렇게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ㅎㅎ이제 안친하니 7시(칼퇴?)에 퇴근해도 뭐라안해서 너무 좋으네요오늘은 업무잘못된거 제가 다 뒤집어 씌워진채로 마무리됐는데예전같음 울었을일이지만 지금은 별생각이안드네요ㅋㅋ
계약직의 삶을 소개합니다
ㅎㅎ.. 그냥 마음을 풀어낸 제글이 이렇게 톡이될줄 몰랐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정독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넘치는 위로를 받고.. 점심시간에 펑펑 울었네요 ㅠ
개운하고 마음이 홀가분합니다ㅎㅎㅎ
제가 있는 직업군은 석사졸업생부터 정규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졸업해야됩니다 때문에 학사인 저는 계약직으로 입사를 하였어요
그리고 전공은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로 졸업했지만 대기업에 취업하길 원했던 흔하디 흔한 취준생이었습니다ㅎㅎ
취준생 시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정말 운좋게도 정부출연기관의 위촉계약직 그러니까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ㅎㅎ
그러던 중에 일을 잘한다는 추천을받아 면접을 보고 지금의 부서에 입사하게 되었지요 일을 잘하건 못하건.. 이쁨받는길은 그저 정규직을 위해 헌신적인 계약직이 되는거란거.. 그런걸 깨달은거같아요
제가 들어오기전 계약직이던 아주머니가 처음엔 저랑 같이 칼퇴하시다가 어느날부터는 야근을 하시더라구요 정규직과 ㅎㅎ 그러니 저는 미워보였을거에요
비교가 되었겠지요 사실 정규직분들의 그런 서운함을 전 알아요 그런데 저는 일을 하러왔지 봉사하러.. 노예하러 온건 아니라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몇개월은 헌신적으로 일했지만 돌아오는건 고마움이 아닌 당연함..
그 아주머니는 희망고문당하세요 기관 규정상 석사부터 정규직이 되는데..
입사한 신입사원보니 석사인데도 계약직인 사람이 수두룩하더라구요 하지만 정규직분들은 내가 00씨 정규직되는 꿈을꿧다 예지몽같다며..ㅎㅎ 그런 희망고문 하시는거보니 정말 씁쓸했어요
입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저의 선택에 만족합니다
ㅎㅎ 이곳에서 많은힘을 얻고가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직장인분들을 응원합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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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년하고도 1개월째 계약직으로 근무중인 스물일곱 여자사람입니다ㅎㅎ다들 어찌사시는지는 몰라도 저의경우엔 부서사람과 담쌓았습니다
그게 훨씬 마음에 상처도 받지않고 제가 바라던 숨만쉬고 일하기를가능하게 하기때문이죠 전원래 이러지 않았어요낙천적이고 명랑해서 처음에 정말 많이 이쁨받았었죠 사이가 너무좋다보니같이 여행도 가고ㅎㅎ
그런데 친해질수록 호구로보고 막말하고야근은 당연한거라 여기고.. 물론 나이어린 사회초년생이 열정적으로야근하는게.. 바른모습일수도있겠죠
그런데 야근수당도 없는 열정페이였을뿐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로 본다는 말이있던데정말 상처많이받았죠 친하게 지내서그런지는 몰라도 그 배신감은 컸습니다꼬와도 이쪽 부서 문화에 맞게 행동하는게 이쁨받는길이겠죠
하지만 그러기 싫더라구요 말섞기싫었어요 또 무슨소릴할지 모르고충격으로 악몽꾸는것도 싫고ㅎㅎ그렇게 여자분들과는 담을쌓고 나머지 남자두분과는 그럭저럭 평범하게지냈죠.. 아주머니들이신데ㅎㅎ 여자팀장님이 정말 되지도 않는일로 심하게혼을냈을때 나머지 두분이 제편들어주곤 했었어요그런데 결국엔 팀장편을 들어야되는거잖아요
전 찌끄레기 막내니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계약직이라 곧 나갈사람이기도하고ㅋ그렇게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ㅎㅎ이제 안친하니 7시(칼퇴?)에 퇴근해도 뭐라안해서 너무 좋으네요오늘은 업무잘못된거 제가 다 뒤집어 씌워진채로 마무리됐는데예전같음 울었을일이지만 지금은 별생각이안드네요ㅋㅋ
ㅜㅜ그래도 저 위로좀해주실수있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