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UK2015.02.02
조회248

전 남자에요 

헤어진 지는 좀 됬는데 너무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요....

괜히 하루에도 수십번 상태메시지를 확인 하구요..

근데 연락 할 용기는 나질 않아요.

공부를 하는 입장이라 제가 방해가 될거라 생각 하고 헤어지고 연락을 안했는데요.

너무 힘들더라구요. 술 마시면 더 힘들고 생각 나더라구요.

지우지 못한 사진들 보면서 참아 왔는데 추억이 있던 장소에 가니깐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도서관에 갔는데 그 애 있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여자애가 어떤 남자랑 있어서 전 그냥 얼른 피해서 다른데로 가버렸는데 자꾸 마주치는 거 같아요 .. 그럴 수록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얼른 공부 다 끝내버리고 떠날까 생각중인데  왜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는지 모르겠네요...

그 애를 다시 웃으면서 만날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