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자취녀 집에서 먹고 살기

먹기위해돈버는녀자2015.02.02
조회139,901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구 여자입니다.
퇴근하고 밥 먹고 침대에 누워 할 일 없이 폰을 보다 문득 나도 올려야지 하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한창 가츠돈과 샐러드 파스타에 꽂혀서 친구들에게 자주 해준 요리에요.
샐러드 파스타는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서 자주 해 먹었어요.
물론 돈부리덮밥도요!


불고기에 빠져서 불고기피자. 불고기 크림파스타. 불고기뚝배기 등 엄청 해 먹었어요.
이때엔 본가에 있어서 오븐도 있고..
불고기 피자 짱! 반죽까지 직접.
요즘엔 블로그에 없는 정보는 없네요


 

 

 

쿠키와 브라우니.
근데 집에서 이런 쿠키나 과자종류는 잘 먹지 않아서 인기가 없었어요 (맛이 없었을 수도)


 

 

새송이간장구이.

새우볶음밥과 돈까스 + 샐러드


찜닭도 많이 해 먹었어요.
넙적당면 원없이 다 먹었다는.
예전 사진들은 다 인스타 효과에 허우적 거릴 때라,
다들 효과가 들어가있네요.


떡볶이는 빠질 수 없죠!
카레가 들어가는게 제 스타일!


인스타 효과에서 벗어난 시점
깨끗하고 선명하게 찍기 도전.
연어 덮밥! 사케동이라구 하죠?
친구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았어요.
안에는 쯔유 소스랑 양파, 김이 숨어있음.


친구가 놀러오면
밥 먹일 준비를 합니다.
왜죠? 왜 모성애가 나오죠??
일단 매운탕으로 두공기 비우고.

 

또 다른 친한 친구(사실 언니임 하지만 모성애는 최고조.) 놀러 왔을때.
자취생 여자 둘이 초토화.
간만에 소고기로 배에 옳은 기름칠

고기가 먹고 싶어 삼겹살을 사고,

먼저 굽고 난 후에 소스에 풍덩 넣어 졸여줍니다.

그럼 차슈 완성

 


시금치 반찬 만들고 베이컨 숙주볶음 등등
반찬도 만들고 삼겹살로 차슈 덮밥 만들기
고기는 아시죠? 사랑입니다.


이건 일요일에 만들어 먹은 크로아상 샌드위치!
코스트코에서 크로아상을 사와서,
안에 마요네즈+홀그레인 섞어 바르고
햄. 치즈. 야채. 토마토.
지인짜 맛있었어요.


오늘 회사에서 안 좋은 일 있어서
혼자 기분 푼다고 해 먹은 것들이에요.
베이컨크림리조또. 매쉬포테이토 샐러드 등
하 먹고나면 매일 후회해도 그래도 먹을 땐 행복하네요.

저도 가끔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예쁜 식기에 예쁘게 담아 드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다들 내일 출근 잘 하시고
힘내세요 직장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