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넘 행복한데....

행복....2004.01.06
조회593

내 나이25살 울 오빠는28살 입니다...음~저희는 사내커플이였으며 처음 저희 업체들끼리 제주도를 놀러갔는데 우연히 오빠를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때는 아무감정없이 보다가 우연히 오빠가 저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 거에요.구래서 없다고 하니 그 다음부터 말이 없더라구요...휴~ 그때는 오빠가 술취해서 구냥 물어봤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난중에 물어보니 직원들한테 00씨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봤드래요...넘 조았죠........ 그러다가 오빠의 회사와 저희 회사가 합병을 하게 되었고 그 다음에 회식 자리에서 더욱더 친해져 어케하다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글구 지금은 사귄지 올 1월20일이면 200일이 됩니다...그 사귀는 동안에 넘 행복하고 힘들기도 한 나였습니다...오빠가 회사를 그만두고 한 3개월가량

백수생활을 했죠...그 전에 저한테 한말이 있습니다 "오빠 지금 생각할게 넘 많고 연락이 뜸해지고 00한테 신경못써주면 그냥 오빠가 넘 힘들고 생각할게 많다"라고 생각하라고 전 알았다고 대답을 했죠 

언제부턴가 연락도 없고 만남을 횟수도 줄어들고 처음과는 무지 다른거에요...그 전에 나한테 한말들이 생각나서 오빠가 힘드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꾸 이상하게 오빠가 마음이 변했다라는 생각이 든거에요...이러면 안되는데...전 물어보죠 "오빠 마니 힘들구나" 그럼 오빠는 니가 글케 생각해주라고 말만 하고 휴~ 오빠가 술취해서 전화와서는 자기 넘 힘들다고 말을 하드라구요 ~  넘 한심하고 미치겠다고 근데 그말 듣는순간 넘 미안하드라구요... 제가 도와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지금은 넘 행복한데.... 울고싶드라구요       

오빠는 자기 자신한테 점점 자신이 없어 하는거 같드라구요... 오빠는 저한테 자기보다 더 조은 남자 있음 그쪽으로 가라고 그 말을 듣는순가 전 알았다고 대답했습니다...오빠가 넘 힘드러 하는거 보면 제가 더 맘이 아프면서 내가 옆에 계속 있어줘야하나 아님 떠나줘야하나...무지 생각 마니 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오빠가 안정을 찾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죠 ㅋㅋㅋ 처음과 똑같지는 않치만 구래도 어는정도....근데 지금은 넘 행복하기만 하죠 근데 지금 부모님한테는 인사를 드렸거든요 ㅋㅋ 어는 한편으로는 넘 빨리 인사를 드린거 가타요...저 혼자만의 생각이죠...옛날에 제가 2년넘게 만나온 남자가 있는데 전 그사람이 제 옆에 계속 있어주길 바랬는데 결국은 떠나드라구요...전 그때 죽고 싶을정도로 맘이 넘 아팠는데

근데 지금은 울 오빠가 마지막 남자였음 하는 바램이에요...근데 오빠도 그럴까봐 무서워요 지금은 넘 행복한데....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옛날의 그 충격으로 아직 그게 남아 있나봐요.......                                                 

이제는 그런 생각 안하려구요... 오빠가 너~엄 조코하니 그런생각이 드는거 가타요                             

20날이면 울 커플링 맞추기로 했는데지금은 넘 행복한데.... 넘 조아요....이 행복한 순간이 계속 되길 바라면서....아니 영원히 계속 될꺼랍니다지금은 넘 행복한데....지금은 넘 행복한데....지금은 넘 행복한데....

님들 모두 이쁜 사랑하세용^^지금은 넘 행복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