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지금 짜증나 미칠라고 해 이 글 쓴게 날라가서 다시 쓰고있을 뿐만아니라 지금부터 할 얘기때문에 그래 글이 이상해도 읽어줘 내일이 내 생일이야 할머니가 되게 아프신데 둘째를 불러내서 케이크를 사러가신거야. 내가 사오지말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기어코 사준다고해서 둘째한테 몰래 제일 싼거 사오라고 했어. 근데 사온거 보니까 순수우유? 딸기맛 케이크인거야. 할머니한텐 비쌌을텐데... 사온걸 다시 줄 수도 없고 그냥 받아왔어. 분명 둘째가 떼써서 사온걸꺼야. 전부터 그거 먹고 싶어했거든. 나는 학원 갈 준비한다고 방에 있었어 셋째가 왔는데 둘째가 자랑한다고 케이크꺼내서 상자를 열었는데 기울였는지 바닥으로 떨어진거야. 나는 학원간다고 대충 보니까 형체가 남아있길래 '그냥 먹으면 되겠지'하고 갔다왔어. 와 보니까 케이크가 없는거야.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다 뭉개져서 버렸다더라고 내가 순간 너무 빡쳐서 둘째한테 뭐라할라니까 엄마가 걔 울었다면서 그냥 넘어가자는거야 아...진짜 울면 다야? 울면 반성하고 후회하는거야? 지 생일케이크도 아니면서 할머니 지갑사정 알면서 지 좋아하는거 사고 맘대로 꺼내다가 엎었으면서 나한테는 사과도 안하더라 그래놓고 내일 친구생일이라고 학교 일찍간데 할머니 생일은 제대로 챙겨준적 없으면서 용돈 받을 때만 사랑한다 그러고 너무 짜증나서 하소연할데도 없고 그래서 방금 네이트 가입해서 글 써봤어. 할머니한테는 아까 전화로 케이크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했어. 생일선물 못 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진짜 내가 할머니덕분에 산다 그냥 위로좀해줘 --------------------------- 내 깊은빡침이 제목에서 보이지 않길래 제목수정★ 수정한다는게 삭제해버렸다... 댓글달아준 이쁜이들 고마워ㅜㅜ4
아 진짜 내 얘기 좀 들어봐!!!!!
이 글 쓴게 날라가서 다시 쓰고있을 뿐만아니라
지금부터 할 얘기때문에 그래
글이 이상해도 읽어줘
내일이 내 생일이야
할머니가 되게 아프신데 둘째를 불러내서 케이크를 사러가신거야.
내가 사오지말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기어코 사준다고해서 둘째한테 몰래 제일 싼거 사오라고 했어.
근데 사온거 보니까 순수우유? 딸기맛 케이크인거야.
할머니한텐 비쌌을텐데...
사온걸 다시 줄 수도 없고 그냥 받아왔어. 분명 둘째가 떼써서 사온걸꺼야.
전부터 그거 먹고 싶어했거든.
나는 학원 갈 준비한다고 방에 있었어
셋째가 왔는데 둘째가 자랑한다고 케이크꺼내서 상자를 열었는데 기울였는지 바닥으로 떨어진거야.
나는 학원간다고 대충 보니까 형체가 남아있길래 '그냥 먹으면 되겠지'하고 갔다왔어.
와 보니까 케이크가 없는거야.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다 뭉개져서 버렸다더라고
내가 순간 너무 빡쳐서 둘째한테 뭐라할라니까
엄마가 걔 울었다면서 그냥 넘어가자는거야
아...진짜 울면 다야? 울면 반성하고 후회하는거야?
지 생일케이크도 아니면서 할머니 지갑사정 알면서
지 좋아하는거 사고 맘대로 꺼내다가 엎었으면서
나한테는 사과도 안하더라
그래놓고 내일 친구생일이라고 학교 일찍간데
할머니 생일은 제대로 챙겨준적 없으면서 용돈 받을 때만 사랑한다 그러고
너무 짜증나서 하소연할데도 없고 그래서 방금 네이트 가입해서 글 써봤어.
할머니한테는 아까 전화로 케이크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고 했어.
생일선물 못 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진짜 내가 할머니덕분에 산다
그냥 위로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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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깊은빡침이 제목에서 보이지 않길래 제목수정★
수정한다는게 삭제해버렸다... 댓글달아준 이쁜이들 고마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