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짝사랑 이제놔줘야겠죠?

안녕2015.02.03
조회121
내 나이 21살 고2때부터 좋아한 오빠가있음
나이차이가 좀 남 28살임..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고백했는데 직접적으로 거절한게아니고 돌려말하면서 거절했음 차임ㅠㅠㅠ
그러고 3개월정도는 연락안함 연락안하기로 마음먹음
근데 그게쉽지가않앗음ㅠㅠ결국 내가 다시먼저연락함
술김에 고백또함 근데 여친이있대...
솔직히 난 믿고싶지도않고 믿지도않음
정말 그냥 나 떼어낼라고 한 말같은데 여친있다는 증거가없는데 없다는 증거도없어서 믿을수밖에없엇음..
다음날 아침에 여친있었으면 내가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고백했을때 진작에 말해주지 왜 이제말하냐니까 그냥 미안하다고 끝남..상처도 받고 정말 끝이구나싶어서 연락안함 아예 내가 번호도 바꿔버림 그리고 연락안한지 1년 가까이되감 원래 잘지내지못했는데 이틀전에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여친있는 남자한테 그러면안되는데
내 바뀐번호로 문자함 보고싶다고..물론 나인거 티안냄
그냥 하고싶은말 쓰고 보고싶다는 말만 많이했음
그오빠 번호 확실하지도않은데 문자보냄
1년 가까이 연락안해서 그오빠 번호도 가물가물했음
근데 문자잘못보낸거같다고 답장이와서 잘못보냈나보다 싶어서 죄송하다고 잘못보낸거같다고하고 끝난줄알았음
근데 몇십분뒤에 남편되십니까 이렇게 또 문자가오길래 뭔소리인가싶어서 네?라고 보냇더니 아니면 말고요 이러고 끝남 아 정말 잘못보냈구나라고 생각함
다음날 밤 열시반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안받음
원래 안받아서..근데 그번호가 자꾸 마음에걸리는거임..
ㄴㅇㅂ에 치면 나오나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쳤는데
그오빠가 일하는 카페...왜 전화했을까요
저라는걸 눈치챈걸까요 아님 제가 보낸문자가 너무애틋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만 해볼라고 전화한걸까요
전 도저히 모르겠네요...
한번만 한번더 전화해주길바라는데 안오네요
저도 그냥 이대로 지나가는게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