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편가르기

통수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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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고등학교다니는 학생입니다!
요즘 친구라믿었던 아이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반말 양해 부탁드려요ㅜㅜ
고등학교와서 사귄 진짜친구라고믿었던 애들이있었는데
일단 설명하자면 
고1때 나랑 내친구(2명)가 나머지 4명을 빼놓고 놀았다고(그런적없음.)
 한명이 주도해서 4명이서만 다니자고 우릴 왕따시켰어
근데 진짜 우린 그걸 몰랐고 고의도아니였고
 얘네가 뭐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고 억울했는데
내가 하루는 그 주도한애 카톡 프사를봤는데
에버랜드갔을때 우리 6명이서찍은사진
 나랑 내친구만 쏙 빼놓고 올렸더라고..
그래서 내가 학교에서 울었어 너무 속상해서. 
걔네도 우리때뮤에 속상했을테지만..고의적인게 너무 보이는거야
어쨋든 우는데 그 주도한애가 와서 니가울게아니라 우리가 울어야하는 상황이라고 그러더라
 그러고 집가려는데 나랑 내친구 불러서 얘기하자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너무 싫어서 그냥가는데 걔네가 쫒아와서 엉겹결에 말하게됬는데  주둥이 꾹 쳐다물고 우리가 말하길 기다리고있더라?
여차저차 말하다가 서로사과하고끝났어 
그후로 잘 지냈고.
근데 그렇게 끝냈던 그랬던 우리가 바보천치지.
이번에 또 그주도한애가 3:3으로  편갈라서 우리가 자기들 왕따시킨것처럼 말하고다니는거야.
근데 우리는 낌새도모르고있었어
그거 들은사람이 알려줘서 그때 알았어
이번에는솔직히 풀고싶지도않고 걔네가 뭐때문에 자꾸이러는지알고싶을뿐이야..
이런상황에 너희들은 어떻게 했어?조언좀 부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