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3년 넘게 만났구요. 본인에게만 맞춰주길 바라는 성격과한번씩 상처주는 말투, 본인이 잘못해도 절대 사과하지 않는 성격. 나에게 야, 너 하면서 말하는 남자친구 아버지결혼도 전부터 돈얘기 하는 남자친구 아버지남들은 혼전임신도 잘해오는데 너네는 아무 소식도 없냐는 남자친구 아버지 이런저런 일들이 쌓이고 쌓이며 마지막 싸움에 폭발을 하게되었습니다그때도 자기 이해못하냐고만 하는 남자친구.. 그만두자했어요 ~ 그렇게 두어달이 지났고 참 웃기게도 서로 간간히 연락은 하면서 지냈네요 어제는 자기가 다 고치고 노력하겠다며 다시 잘해보자 연락이 왔습니다.솔직히 만난시간도 있고 보고싶은 마음도 있어흔들리긴 했지만.. 하나 물었어요 - 아버님 나한테 야, 너하는건 어떻게 할꺼냐고만약 우리가 다시만나면 아버님이 또 야, 너 하실텐데난 평생 그런말 듣고 못산다고계속 그러시면 결혼하고 난 아버님 못볼것 같다고 이해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랍니다....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야, 너라고 안한다고이해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다라고 하니 그거도 이해못하냐고.. 자기가 알아서 잘할꺼라고 우리둘만 좋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이남자한테 미안하다고 아닌거 같다고 했습니다.. 참.. 이렇게 정말 끝이나니 조금은 씁쓸하네요 다시만나봐야... 저만 힘들겠죠...? 3
잘한 결정이겠죠?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3년 넘게 만났구요.
본인에게만 맞춰주길 바라는 성격과
한번씩 상처주는 말투,
본인이 잘못해도 절대 사과하지 않는 성격.
나에게 야, 너 하면서 말하는 남자친구 아버지
결혼도 전부터 돈얘기 하는 남자친구 아버지
남들은 혼전임신도 잘해오는데 너네는 아무 소식도 없냐는 남자친구 아버지
이런저런 일들이 쌓이고 쌓이며 마지막 싸움에 폭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도 자기 이해못하냐고만 하는 남자친구..
그만두자했어요 ~
그렇게 두어달이 지났고 참 웃기게도 서로 간간히 연락은 하면서 지냈네요
어제는 자기가 다 고치고 노력하겠다며
다시 잘해보자 연락이 왔습니다.
솔직히 만난시간도 있고 보고싶은 마음도 있어
흔들리긴 했지만..
하나 물었어요 -
아버님 나한테 야, 너하는건 어떻게 할꺼냐고
만약 우리가 다시만나면 아버님이 또 야, 너 하실텐데
난 평생 그런말 듣고 못산다고
계속 그러시면 결혼하고 난 아버님 못볼것 같다고 이해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랍니다....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야, 너라고 안한다고
이해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다라고 하니
그거도 이해못하냐고.. 자기가 알아서 잘할꺼라고
우리둘만 좋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이남자한테
미안하다고 아닌거 같다고 했습니다..
참.. 이렇게 정말 끝이나니 조금은 씁쓸하네요
다시만나봐야... 저만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