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돌아가신지 10일도 지나지 않아 사이판 기분전환 하러간다는데 이해해줘야하나요?

휘아스2015.02.03
조회517

(뭐라고 댓글좀 많이 적어주세요. 와이프한테 보여주려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제가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 나름의 이해를 돕고자 톡톡 남깁니다.

 

2015년 01월 25일 장모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하여 27일날 화장을 하였고

 

납골당에 모셨습니다.

 

제가 큰사위이기 때문에 상주역활을 했고 손님 받고 장례 대소사를 챙기고 조의금 정산하고

 

하면서 하루 2시간정도 밖에 잠을 잘수없더군요. 뭐 잠을 자고싶어도 잠이 잘 오지 않더군요

 

근데 제 와이프와 처제는 아이들 재운다고 하여 들어가 나오지 않고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

 

셨는데도 8~9시간을 잠을 자고 아침에 깨워야 일어나고 또 손님들 오시는데도 자기네 친척

 

언니들과 희희덕 거리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뭐 이것까지 이해를 하기로했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첫출근(02월 02일)하여 정신없이 일하다 퇴근을 하니 와이프가 기분전환겸

 

사이판에 놀라다녀오겠다고 합니다. 본인 어머니 돌아가신지 1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요

 

제가 나름 이해를 하려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저도 장모님한테 잘한것없어

 

잠도잘 안오고 계속 한숨만 나오는데 말이죠,  이거 웃으면서 기분전환 하라고 보내야하는걸까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부모님도 아니고 본인들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이러는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많은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