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자친구

crackedeggs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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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치 된는 남자친구는 강남에서 PT 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년 전에 같이 일하는 직원하고 바람을 피고 그 여자는 낙태까지 했습니다. 


전 그 사실은 몇개월 뒤 발견한 후에 헤어젔지만 남자친구를 못 잊어서 현제 다시 만나고 있는데 하루 하루 사는게 정말 고통스러워요. 오빠랑 다시 만나기로 결심했을때 둘다 울고 처음에는 오빠가 저한테 더 관심을 주고 선물들도 종종 사줬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 직원은 아직까지도 그 짐에서 일을하고 있고, 저는 남자친구가 다시 바람필까봐 혹은 계속 바람을 피고 있는지 의심이 가고요. 짐 사정이 어려워서 직원한테 월급도 다 못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잘 지내다가도 바람폈던게 생각나면 제가 화가나고 억울하고 슬퍼서 남자친구랑 싸웁니다. 저는 우울해서 회사일에도 집중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 남자친구가 새벽에 전화해서 울면서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서롭게 울더라고요. 


이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저를 사랑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여자 직원을 사랑할까요? 사랑하는 여자의 애기를 낙태 시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