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오늘헤어졌는데 괜찮은척해보려해도 안되고 어두운방에 있으면 계속 생각나서 글로 넉두리나해보려고 해요.. 그녀와 처음 만난건 친구의소개로 만났습니다 예쁜외모와 성격이 좋아 연락하다 1달정도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3년만에 연애를해서그런가 너무 좋고 매일생각났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다 여자친구가 유럽여행을 가게됐습니다.. 가기전에 저에게 너와 짧은연애말고 오래가고싶다 유럽다녀온후에 저와 하고싶은 얘기도하며 여자친구를 여행보냈습니다 ..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와이파이가 잘 안된다지만 페북은 하고 제 카톡은 읽었는데 답장이 없어 왜 답장안하냐고 집착했습니다.. 카톡이 오지않았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어도 믿고싶었습니다 병신마냥 그러다 귀국 4일남은 오늘 그만하자고하네요.. 제가 잡았는데 그게 구질구질해보였나 페북도차단하고 더이상 카톡 숫자1이 사라지지 않네요 사귈때는 자기한테 집착해도 된다하고 기분나쁘면 바로 말하라고 했는데 집착한번한거때문에 이런걸까요 이유도 못듣고 헤어졌습니다 비록 짧게만났지만 오랫만에 연애고 너무 좋아해서 더 힘든거같습니다 대체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뭘까요.. 넉두리 들어주셔서감사해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