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족한 글이 톡이 되다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만큼 키가 고민이신 분이 많았고 제가 조금이라도 그분들께 위로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될까요..???ㅎ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다 당당녀가 되시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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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인 공대녀에요 그냥 키큰 여자분들 자신감 있게 다니라고 몇자 적어요!! 저는 키가 170이에요 고등학교때 차례로 170 171 169 가 나와서 평균 170이라고 말하는데 판보면 키큰거 너무 싫다고 올리는 여자분들이 좀 있어서요
일단 저도 사실 어렸을때부터 키가 큰게 싫었어요 키때문에 맨날 수업에서도 허리숙이고 수업 들었었고 여중 여고를 나왔지만 학원에서 남자들이 키크다고 쳐다보는 시선이 싫었거든요 물론 제가 키가 콤플렉스이신 분들 중에서는 작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한때 저도 키가 콤플렉스였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키가 크면 솔직히 옷빨 잘받아서 좋지 않나요? 그리고 전 50키로가 넘지만 키가 커서 겉보기에는 그래도 조금 날씬하게 보이는 장점도 있죠! 그리고 저는 오빠가 있는데 키 콤플렉스를 해결해준 장본인이에요
우리 오빠는 항상 저한테 자신감 있게 어깨피고 다니라고 이쁜데 왜 그러냐고 키가 크면 귀여운 옷을 입을때 귀여워 보이고 섹시한 옷을 입으면 섹시하지만 키작은 여자들은 뭘 입어도 귀여울 뿐이라고 그렇다고 키작은 여자분들 비하하는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냥 키큰 여자분들이 너무 키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랄뿐이죠
항상 키큰녀들은 하이힐 못신는다고 하는데 왜 못신어요? 신으세요! 남 눈치볼게 뭐가 있어요? 키큰게 죄인가요? 전 오히려 하이힐 신기 불편하던데요 발이 너무 아파서요ㅠㅠ근데 하이힐 안신어도 키큰녀들은 다리길자나요 자신감있게 걸으세요!
일화를 몇개 얘기하자면 저는 여중여고를 다니면서 화장은 무슨 렌즈도 고3겨울때 처음 해봤어요 그리고 공대에 들어갔을땐 엄청 떨었죠 전 그때 렌즈와 가볍게 화장을 하고 5센치굽이 있는 구두를 신고 갔습니다 여중여고의 힘으로 여자들은 쉽게 친해졌고 남자들은 별말 안하고 헤어졌는데 그날 단톡에서 남자들이 왜 먼저 갔냐고 인사 못해서 아쉽다는 등 날씬하다는등 칭찬을 하더라구요 저보다 키큰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아 그리고 웃긴건 프사랑 얼굴이 똑같아서 누군지 바로 알았었다는 말도 한애가 있었는데 너무 웃겼어요 아마 다른 어떤 여자가 프사랑 얼굴이 너무 달라서 많이 놀랐었나 봐요 안그러면 그런말까지 할 필요가 없자나요ㅎㅎㅎ
보통 사람들은 왜 키가 큰데 힐신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는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그래요 너는 네가 안그래도 키가 커서 남자들이랑 비슷한데 꼭 굽있는 신발을 신어야 겠냐고 남자들보다 크면 좋냐고요 그래서 저는 그랬죠 내가 남자 만날려고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고요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내가 남자들을 위해 남자친구 사귈려고 이쁘게 꾸미는 줄 아냐고 난 지금 남자친구 욕심도 없고 대학생활 열심히 하다가 사귈꺼고 씨씨는 생각도 없다고 난 내가 잘나가게 되서 남자사귈때 부끄럽지 않은 여자가 되는게 목표라고요 남자랑 결혼 잘해서 신데렐라가 되길 바라고 남자하나 믿고 자기능력은 안키우고 성형에만 집중하는 여자들 나는 제일 싫어한다, 오히려 내가 벤츠남이 아닌 벤츠녀가 될거다 라고요
남자가 나를 고르는건 원치 않는다 내가 원하는 남자가 나를 바라봐주는걸로 난 충분하다 그리고 남자 뿐만아니라 내 미래를 위해서 난 지금 열심히 살꺼다라고 말했더니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깜짝 놀란건 걔가 가슴하고 코를 성형한 아이였어요..뒤늦게 알고 좀 심했나 싶기도 했죠ㅠ
솔직히 저 남자들한테 인기 없어요 가끔 처음 보는사람들한테 대쉬받고 번호 달라고 하면 단칼에 거절한적은 아주 조금 있네요 하지만 그래도 찌질이가 꼬이지 않는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할 뿐이에요
그렇게 학교생활 하다보니 저는 자기관리 잘하고 당당녀가 되있더라구요
한번은 힐신고 학교가서 카페 줄서고 있는데 제키때문에 메뉴판이 안보인다고동기 남자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미안! 하고 조용히 옆으로 비켜줬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ㅋㅋ이렇게 민폐인데 왜 힐 신고 다니냐고요 그말은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게 키작은 너는 민폐끼칠일 없어서 좋겠다 이랬는데 그 동기 남자가 야 여자가 키큰게 자랑이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랬죠 그럼 남자가 키작은게 자랑이니? 그랬더니 또 키작은게 죄냐? 이러더라구요. ..ㅎㅎ그래서 저는 일단 무시하고 커피주문한다음 마지막으로 남자한테 키작은거 죄아니고 키큰것도 죄 아니니까 서로 뭐라하지 말자고 하고 간 적이 있었는데 키큰여자분들 오히려 저처럼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공대 가서 느낀게 의외로 키큰거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많다는거.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다는데 그건 우리나라에 키큰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키작은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남자들이 얘기하던데 뭐 그건 개인취향이니까요!
키크다고 싫고 키작다고 싫고 뭐그런게 어딨나요 사람 좋으면 좋은거죠 뭐 ㅎㅎ 앞으로 저도 열심히 살면서 벤츠녀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키작은 여자분들도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각각의 장점이 있듯이 너무 서로 부러워하지 말고 만족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요 우리!!
키큰녀들아 어깨피고 당당하게 살자!+수정
제 부족한 글이 톡이 되다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만큼 키가 고민이신 분이 많았고 제가 조금이라도 그분들께 위로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될까요..???ㅎ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다 당당녀가 되시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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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인 공대녀에요 그냥 키큰 여자분들 자신감 있게 다니라고 몇자 적어요!! 저는 키가 170이에요 고등학교때 차례로 170 171 169 가 나와서 평균 170이라고 말하는데 판보면 키큰거 너무 싫다고 올리는 여자분들이 좀 있어서요
일단 저도 사실 어렸을때부터 키가 큰게 싫었어요 키때문에 맨날 수업에서도 허리숙이고 수업 들었었고 여중 여고를 나왔지만 학원에서 남자들이 키크다고 쳐다보는 시선이 싫었거든요 물론 제가 키가 콤플렉스이신 분들 중에서는 작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한때 저도 키가 콤플렉스였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키가 크면 솔직히 옷빨 잘받아서 좋지 않나요? 그리고 전 50키로가 넘지만 키가 커서 겉보기에는 그래도 조금 날씬하게 보이는 장점도 있죠! 그리고 저는 오빠가 있는데 키 콤플렉스를 해결해준 장본인이에요
우리 오빠는 항상 저한테 자신감 있게 어깨피고 다니라고 이쁜데 왜 그러냐고 키가 크면 귀여운 옷을 입을때 귀여워 보이고 섹시한 옷을 입으면 섹시하지만 키작은 여자들은 뭘 입어도 귀여울 뿐이라고 그렇다고 키작은 여자분들 비하하는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냥 키큰 여자분들이 너무 키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랄뿐이죠
항상 키큰녀들은 하이힐 못신는다고 하는데 왜 못신어요? 신으세요! 남 눈치볼게 뭐가 있어요? 키큰게 죄인가요? 전 오히려 하이힐 신기 불편하던데요 발이 너무 아파서요ㅠㅠ근데 하이힐 안신어도 키큰녀들은 다리길자나요 자신감있게 걸으세요!
일화를 몇개 얘기하자면 저는 여중여고를 다니면서 화장은 무슨 렌즈도 고3겨울때 처음 해봤어요 그리고 공대에 들어갔을땐 엄청 떨었죠 전 그때 렌즈와 가볍게 화장을 하고 5센치굽이 있는 구두를 신고 갔습니다 여중여고의 힘으로 여자들은 쉽게 친해졌고 남자들은 별말 안하고 헤어졌는데 그날 단톡에서 남자들이 왜 먼저 갔냐고 인사 못해서 아쉽다는 등 날씬하다는등 칭찬을 하더라구요 저보다 키큰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아 그리고 웃긴건 프사랑 얼굴이 똑같아서 누군지 바로 알았었다는 말도 한애가 있었는데 너무 웃겼어요 아마 다른 어떤 여자가 프사랑 얼굴이 너무 달라서 많이 놀랐었나 봐요 안그러면 그런말까지 할 필요가 없자나요ㅎㅎㅎ
보통 사람들은 왜 키가 큰데 힐신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저는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그래요 너는 네가 안그래도 키가 커서 남자들이랑 비슷한데 꼭 굽있는 신발을 신어야 겠냐고 남자들보다 크면 좋냐고요 그래서 저는 그랬죠 내가 남자 만날려고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고요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내가 남자들을 위해 남자친구 사귈려고 이쁘게 꾸미는 줄 아냐고 난 지금 남자친구 욕심도 없고 대학생활 열심히 하다가 사귈꺼고 씨씨는 생각도 없다고 난 내가 잘나가게 되서 남자사귈때 부끄럽지 않은 여자가 되는게 목표라고요 남자랑 결혼 잘해서 신데렐라가 되길 바라고 남자하나 믿고 자기능력은 안키우고 성형에만 집중하는 여자들 나는 제일 싫어한다, 오히려 내가 벤츠남이 아닌 벤츠녀가 될거다 라고요
남자가 나를 고르는건 원치 않는다 내가 원하는 남자가 나를 바라봐주는걸로 난 충분하다 그리고 남자 뿐만아니라 내 미래를 위해서 난 지금 열심히 살꺼다라고 말했더니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깜짝 놀란건 걔가 가슴하고 코를 성형한 아이였어요..뒤늦게 알고 좀 심했나 싶기도 했죠ㅠ
솔직히 저 남자들한테 인기 없어요 가끔 처음 보는사람들한테 대쉬받고 번호 달라고 하면 단칼에 거절한적은 아주 조금 있네요 하지만 그래도 찌질이가 꼬이지 않는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할 뿐이에요
그렇게 학교생활 하다보니 저는 자기관리 잘하고 당당녀가 되있더라구요
한번은 힐신고 학교가서 카페 줄서고 있는데 제키때문에 메뉴판이 안보인다고동기 남자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미안! 하고 조용히 옆으로 비켜줬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ㅋㅋ이렇게 민폐인데 왜 힐 신고 다니냐고요 그말은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러게 키작은 너는 민폐끼칠일 없어서 좋겠다 이랬는데 그 동기 남자가 야 여자가 키큰게 자랑이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랬죠 그럼 남자가 키작은게 자랑이니? 그랬더니 또 키작은게 죄냐? 이러더라구요. ..ㅎㅎ그래서 저는 일단 무시하고 커피주문한다음 마지막으로 남자한테 키작은거 죄아니고 키큰것도 죄 아니니까 서로 뭐라하지 말자고 하고 간 적이 있었는데 키큰여자분들 오히려 저처럼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공대 가서 느낀게 의외로 키큰거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많다는거.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가 더 많다는데 그건 우리나라에 키큰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키작은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남자들이 얘기하던데 뭐 그건 개인취향이니까요!
키크다고 싫고 키작다고 싫고 뭐그런게 어딨나요 사람 좋으면 좋은거죠 뭐 ㅎㅎ 앞으로 저도 열심히 살면서 벤츠녀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키작은 여자분들도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각각의 장점이 있듯이 너무 서로 부러워하지 말고 만족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