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 취직도 되고 고정수입(150만원)도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계약직일때 고정 수입은 70만원 + 사장 마음데로 상여금(말그대로 복불복이에요. 주면 고마운거구, 안주면 꽝;;))
남자친구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다고 하네여... 힘든건 알지만.. 다른곳 구하기가 쉽나요.
문제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지치네여..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여.
종교적 문제가 있어서 결혼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많은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기독교인이세요.
(한번 만났는데 어머니는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다. 교회만 같이 다니자"라고 하셨어요;;)
남자친구가 고정적인 수입이 하나도 없구요. 현재 돈도 없구요. 그나마 부모님이 남자친구 이름으로 의정부에 작은집이 하나 있는데.. 결혼한다고 주신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회사가 안양이라 서울에 집을 구해야 하고..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여. 아직 결혼 하려면 1년은 남았지만..
이 남자를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너무 복잡해요..
저는 29살.여자.월 150 수입.모은돈 6천정도.고졸.부모님 명의 건물(노후준비 끝)
남자 32살.남자.현재 월 수입 150.모은돈 없음.대졸.의정부에 작은집.부모님 노후준비 거의다됨.
가장 큰 문제는 종교문제와 남자친구 직장이네요ㅠㅠ 다른 분들 생각을 듣고 싶어 적어봤어요.
29살 입니다.
29살 여자 입니다.
저는 4년 3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제가 25살에 처음만나 지금 29살이구요. 남자친구는 지금 32살 입니다.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직장이랑 모와둔 돈이 하나도 없네여;;;
4년전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잘될꺼란 생각에 주말도 없이 일을 했어여.
(야근하는 날도 많이 있고, 주말도 출근하구요. 데이트 약속도 취소하고 출근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힘들게 일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결국 남자친구는 실업자가 됬네요.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취직은 안되고, 6개월은 논거 같아여.
간신히 건설업 영업직으로 취직을 했는데 맨당에 해딩.. 기본 메뉴얼도 없고, 같이 나가는 사람도 없고 혼자 나가서 영업;; (어떤식으로 어떻게 영업하는지 말을 안해줘서 몰라요;; 실적도 아직 무;; 6개월 정도 일했어요;;)
출근 8시, 퇴근 7시.. 당번이나 당직이 걸리면 출.퇴근이 1시간~1시간 반정도 달라지네요.
그래도 전 취직도 되고 고정수입(150만원)도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계약직일때 고정 수입은 70만원 + 사장 마음데로 상여금(말그대로 복불복이에요. 주면 고마운거구, 안주면 꽝;;))
남자친구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다고 하네여... 힘든건 알지만.. 다른곳 구하기가 쉽나요.
문제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지치네여..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여.
종교적 문제가 있어서 결혼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많은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기독교인이세요.
(한번 만났는데 어머니는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다. 교회만 같이 다니자"라고 하셨어요;;)
남자친구가 고정적인 수입이 하나도 없구요. 현재 돈도 없구요. 그나마 부모님이 남자친구 이름으로 의정부에 작은집이 하나 있는데.. 결혼한다고 주신다는 보장도 없고, 지금 회사가 안양이라 서울에 집을 구해야 하고..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여. 아직 결혼 하려면 1년은 남았지만..
이 남자를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너무 복잡해요..
저는 29살.여자.월 150 수입.모은돈 6천정도.고졸.부모님 명의 건물(노후준비 끝)
남자 32살.남자.현재 월 수입 150.모은돈 없음.대졸.의정부에 작은집.부모님 노후준비 거의다됨.
가장 큰 문제는 종교문제와 남자친구 직장이네요ㅠㅠ 다른 분들 생각을 듣고 싶어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