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0세 지방대 중문과 졸업 후 운좋게 중국에서 채용되어서 주재원 근무한지 5년째 되가네요, 일은 한국보다 편할듯합니다. 하는일은 회사 관리직(회계 및 세관등등) 회사의 발전 전망은 재중국 제조업 전체가 그렇듯 밝진 않습니다. 하지만 근 5년은 안정적일듯하네요.
이 5년 동안 유학할 때 만났던 여자친구(중국인)과 결혼 후 중국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도시에서 생활하고있지만 물가가 한국 보다 낮다보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어려움을 뽑자면 외로움(가족 ,친구) 명절때만 되면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 한 5년 있다보니 제가 20대때 무엇을 하고 싶은는지의 목적의식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아침에 출근 저녁 퇴근 5년째 이러고 있으니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요.
와이프가 한국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명절때 한국집에 가면 이방인이 된듯한 느낌, 한국 가족간의 정을 많이 느낄수가 없네요, 이럴때마다 한국가서 부모님과 생활을 몇년 해야 되나 합니다. 부모님은 한국에서 돈 많이 못 받아도 되니 한국에서 생활 하라고 하시네요...ㅠㅠ
여기는 퇴근시간이 보통 저녁 8시 정도 되니, 주말 빼고는 와이프와 저녁한끼 한적이 없네요..ㅠㅠ 근데, 한국 친구들에게 얘기를 해보니 한국에서 직장 잡기가 5년전보다 더 어렵고, 회사 생활도 지옥같다고 합니다.(미생을 보고 더 느끼네요...) 한국가면 중국에서받는 급여보다 급여도 확 낮아질 것 같고요. 한국가서 뭐부터 시작해야 될지... 회사에서 하는일이 중국 현지 업무가 대부분이다보니 한국가면 별로 경력은 안될 것 같고... 영어는 정말 못하고요...
중국생활 정리 후 한국 생활 or 중국 에서 계속 근무?
지방대 중문과 졸업 후 운좋게 중국에서 채용되어서 주재원 근무한지 5년째 되가네요, 일은 한국보다 편할듯합니다.
하는일은 회사 관리직(회계 및 세관등등)
회사의 발전 전망은 재중국 제조업 전체가 그렇듯 밝진 않습니다. 하지만 근 5년은 안정적일듯하네요.
이 5년 동안 유학할 때 만났던 여자친구(중국인)과 결혼 후 중국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도시에서 생활하고있지만
물가가 한국 보다 낮다보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어려움을 뽑자면 외로움(가족 ,친구)
명절때만 되면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 한 5년 있다보니 제가 20대때 무엇을 하고 싶은는지의 목적의식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아침에 출근 저녁 퇴근 5년째 이러고 있으니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요.
와이프가 한국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명절때 한국집에 가면 이방인이 된듯한 느낌, 한국 가족간의 정을 많이 느낄수가 없네요,
이럴때마다 한국가서 부모님과 생활을 몇년 해야 되나 합니다.
부모님은 한국에서 돈 많이 못 받아도 되니 한국에서 생활 하라고 하시네요...ㅠㅠ
여기는 퇴근시간이 보통 저녁 8시 정도 되니, 주말 빼고는 와이프와 저녁한끼 한적이 없네요..ㅠㅠ
근데, 한국 친구들에게 얘기를 해보니 한국에서 직장 잡기가 5년전보다 더 어렵고, 회사 생활도 지옥같다고 합니다.(미생을 보고 더 느끼네요...)
한국가면 중국에서받는 급여보다 급여도 확 낮아질 것 같고요.
한국가서 뭐부터 시작해야 될지...
회사에서 하는일이 중국 현지 업무가 대부분이다보니 한국가면 별로 경력은 안될 것 같고...
영어는 정말 못하고요...
가족을 위해 중국생활을 포기하고 불안한 한국행 Or 여전히 안정적인 조건의 중국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