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난후

닉넴없으요2015.02.04
조회136
권태기인거 같다며 더이상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던 너에게 잡아도보고
술에취해 너를 찾아도보고. 연락도해보고.
잡고싶지만 안될거라는거 알기에 그냥 이자리에 있네

아직 3일밖에 안되서 그런가..?ㅎ
받은기억밖에 없어서 미안하다며
그래도 난 줄수있어서 좋았어.

나랑 더이상 만날수 없겟지만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다 .

아참 ㅎ 나 담배도 안필라구
너 보고싶은것도 연락하고싶은것도 참는데
이따위 담배 하나 못참을까..

보고싶네

친구들한테 속시원하게 말하기도 남자라서 뭐하고..
그냥 일기처럼 써봤어요 저 말 걔한테 보낼수도 없으니까
휴..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때문에 정신차리고
살수있을거같다고. 나중에 결혼해서 아침에 내가 눈을뜨게되면 항상 니가 옆에서 자고있길바랬는데

헤어진시간이짧아서. 못해준기억이많아서
너무 후회되고 힘드네요 ㅠ